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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강원도에서 딸아이 키우는
30대 주부 진○윤이라고 해요
얼마 전 태백 평생교육원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마쳤는데
처음엔 이걸 인터넷 검색만 해보다가
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죠
하지만 실제로 진행해 보니까 생각보다
수월하게 마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비슷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혹은 정년이 부업을 알아보는 이들에게
제 경험담을 이렇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선 예전에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준비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 무렵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죠
예상보다 빨라진 결혼생활로
금세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스무 살 후반부터 삶의 중심은
온통 육아에 집중하기로 했고
몇 년 동안은 집안일과 아이
양육에만 몰두하다 보니까
내 커리어는 여기서 멈춘 걸까
아쉬움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에게도 여유 시간이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그 시간에 그냥 쉬는 것보다는
미래를 위해 뭐라도 해보고 싶어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찾아보고자 해
그 과정에서 하나 알게 된 게
태백 평생교육원 과정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준비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었고
주부도 도전하기 좋은 자격증이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관심이 커졌습니다
우선 사회복지사 2급을 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봤어요
이 때 검색을 해보니 실습 과정이
필수라서 조금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그런데 태백 평생교육원에서 이론과
실습까지 전부 지원한다는 걸 보고
이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조건도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2년제 이상 학력에 사회복지 관련
17과목만 이수하면 되었거든요
그 중에 16과목은 이론 수업이고
마지막 1과목은 실습 과정이었죠
무엇보다 별도의 국가시험이 없고
필수 과목만 잘 마치면 자격증이
나온다는 게 큰 매력이었습니다
전문대 학력은 이미 갖춘 상태라 남은 건
과목 이수를 어떻게 할지가 핵심이었어요
과정을 하나하나 확인해보니
조금 복잡해 보이기도 했지만
태백 평생교육원 인강 과정이
주부도 할 정도의 난이도라네요?
우선 자격증 취득 조건은 알았지만
필수과목을 어떻게 들었는지 궁금해
비슷한 사례들을 조금 더 찾아보니까
한 가지 교육부 제도를 활용했다네요?
태백 평생교육원 과정은 알고 보니까
학점은행제라는 나름 생소한 제도인데
대학을 다니지 못한 사람이나
바쁜 직장인 혹은 저와 같은
전업주부도 온라인으로다가
강의 형식의 수업을 들으면
대학교 과정과 동일하게
학점이 인정되는거였어요
쉽게 말하면 원격대학 과정과
크게 다른 방식이 아니었는데
사회복지사 2급 필수 과목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었죠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고 들어
주부 입장에서 접근성이 높고
부담도 어느저도 적은 편이죠
다만 워낙에 생소했던 방법이라
전문가 멘토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어
진행을 하는데 혼자 헤매지 않았습니다
내가 대학을 다시 다니는구나
하는 기분도 들고 거기에다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수업은 전부 인강으로 제공돼서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태백 평생교육원에서 지원하는
과목별로 매주 영상이 올라오는데
보통 60분에서 80분 정도라
일주일에 10시간 안되었고
아이들 등원시키고 난 뒤
오전 시간을 활용하거나
저녁에 가족들이 잠든 시간이면
이어폰을 끼고 들을 때도 많았어요
출석은 2주 단위로 인정돼서
진행할 때 유연했기 때문에
혹시 못 들으면 주말에
몰아서 보기도 했습니다
영상만 틀어놓고 집안일을
하면서도 출석이 인정되니
정말 육아와 병행하기에
딱 맞는 시스템이었어요
물론 과제와 시험이 있긴 했지만
이건 멘토님이 방향을 잡아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강의 난이도가
그렇게 막 어렵지 않아서
차근차근 진행하다 보니
금방 적응이 되더라고요
이론 수업을 마친 뒤에는
실습을 진행해야 됐어요
이 실습은 직접 기관에 나가야
되어서 처음엔 긴장도 되었지만
다행히 태백 평생교육원에서 실습
가능한 기관 리스트를 제공해줬고
그 중에서도 멘토님이 가까운 곳을
직접 확인해주셔서 수월했습니다
저는 집 근처의 지역문화센터에서
과정을 진행하는 게 제일 좋을듯해
같이 실습 나온 분들과도 친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함께하여
교류도 하며 좋은 영향을 받기도 했죠!
총 160시간을 채운 뒤에는
세미나 30시간이 있었는데
이 것 역시 교육원 안내에 따라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나가면서 이 일이 정말
보람 있다는 걸 느꼈고
자격증 취득 이상의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면서
준비했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어렵지 않았던 부분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일련의 과정을 끝낼 수 있었어요!
특히나 실습처까지 안내받고 설명들어
관리받을 수 있었던 게 큰 힘이 되었고
끝까지 멘토님이 옆에서 계속
챙겨주신 것도 든든했습니다
현재는 지역 노인돌봄센터에서
시간제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아이들 등원 시간과 남편 출근 시간
사이에 일을 하니 만족도가 높네요
사회복지사 2급만 취득했는데도
저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고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 있어
도전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ㅎㅎ
진행과정이 그리 복잡하지 않으니
태백 평생교육원 한 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