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vs 의료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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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외국어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다
의료통역사 자격증 전망을 보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 잘 비교해서
더 나은 걸로 준비한 한○원입니다
한창 직장생활을 했던 시절에
적성이 너무 맞지 않았던건지
번아웃이 와서 회사를 그만두고
워킹홀리데이를 1년 갔다왔어요
이 때 어눌한 영어나마 공부해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서
한국에 돌아와서도 외국인 관련
직종으로 일을 해보고 싶어졌죠
온갖 소통오류를 다 겪으며
점차 늘어난 회화실력 덕에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 대상으로
통역하는 것도 좋아보이더라고요
이 때 한국이 의료관광이라고 해서
성형이라던지 화장품이 유명하니까
의료통역사 자격증을 따는 것도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했습니다
다만 이게 분야별로
종류가 있는 듯해서
우선은 어떤 게 더 나을지 비교해보고
저한테 더 적합한 걸 준비하기로 했죠
의료통역사 자격증이라고 하면
보통 두 가지로 알고 있었어요
하나는 말그대로 수술실이던지
보건계열에 시술을 받고자 하는
외국인들 대상으로 통역을
해주는 자격증을 말한거고
그만큼 전문적인 의료용어를
잘 숙지하고 있어야 됐습니다
응시자격 자체는 크게
따로 조건이 없었는데
물론 언어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거라
공인언어 점수 정돈 필요하더라고요
반면에 또 하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이 알려진 자격증인데
정확한 명칭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라고
공공기관이나 백화점 혹은 박물관 등에서
외국인의 전반적인 투어진행 및
관광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아
기본적인 관광 지식 및 조금의
보건 의료 시술이나 화장품 등
여러 분야를 좀 더 포괄적으로
다루는 자격증이라고 했습니다
대신 이거는 국가기술로 분류되어
특정 학력이나 경력 혹은 자격증을
갖추고 있어야 응시자격이
주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이 때 두 자격증의 차이점을 비교하면
취업률과 급여 그리고 근무환경인데
기본적인 초봉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하고 싶다면
의료통역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편이
좀 더 안정적인 면에서 좋다고 했고
만약에 스펙 겸 다양한 직업군에서
외국인과 좀 더 소통하는 걸 원하면
급여적인 부분이나 계약직은 적어도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적합했죠
전망 자체는 언어의 영역이라
전체적으로 취업은 빠르다는데
저는 좀 더 가이드 느낌의 일을 선호해
우선 두 번째 자격증으로 알아봤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아는 의료통역사 자격증으로
준비해서 합격하고 취업하고자 결정했는데
앞서 말했듯이 이건 국가기술이라
아무나 볼 수 없게끔 해놨더라구요
정확한 건 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큐넷이라는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았고
기본적으로 희망하는 언어의
공인시험 점수가 필요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관련 전공이나 학과로
4년제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된다 했죠
그게 아니라면 의사나 간호사 등의
면허증을 소지하면 볼 수 있다네요?
해외에 있다 보니 공인시험은
솔직히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문제는 제가 관련학과도 아닌데다가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게 다였어서
당장에 시험만 보고 자격증을
바로 받는 건 어려워 보였죠
이 시점에 4년 동안 다시 대학을
다니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거고
게다가 이게 필기 뿐 아니라 합격 후
실기까지 붙어야 최종 통과했는데
당장 학력 조건이 안되다 보니
뭔가 대책마련이 시급했습니다
다시 기존에 일하던 직종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편입을 하게 되더라도 무조건
조건을 갖춰 준비하고 싶었죠
근데 관련 사례를 조금
찾아보다 이 학력조건을
한 가지 교육부 제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과정으로 준비했다 하길래
순간 희망이 생기는 듯 해 이게 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했어요
이게 알아보니까 되게 신기하게
온라인으로 수업만 잘 들어줘도
학교에서 공부한 것과 동등하게
인정을 해주는 제도가 있었어요
정확히는 학점은행제라고 부르던데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쓸 수 있고
대학 들어갈 때처럼 수능같은
시험을 보는 것도 없더라고요?
의료통역사 자격증은 물론
학력이 따로 필요는 없지만
제가 원한 이 관광코디네이터는
4년제 학력이 조건으로 달려서
기존에 전문대 학력도 개선할 겸
준비해서 도전하고 싶어졌거든요
통학을 하는 것도 아니었고
학비나 기간은 더 적다보니
직장인들이나 주부 분들도
스펙삼아 많이 사용한댔고
저같이 새로운 진로로 취업삼아
대비할 때도 유용하다고 했었죠
이게 학점으로 총 140점을 모으면
새롭게 4년제 학위가 생기는건데
뭔가 제멋대로 수업 듣고
채우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도와줄
멘토님께 상담을 받아봤어요!
이게 아니나 다를까 관련 학과로
학위를 만들어야 되는거다 보니
아무 과목이나 들었다가는
원하는 걸 받지 못한댔어요
정확히는 학위 이수 구분 맞춰서
전공 60점 교양 30점 일반 50점
이렇게 채워야 제대로 된
학위과정을 거친다 했었고
전부다 인강으로 준비가 가능하되
그렇게 되면 3년 반은 걸린다길래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갑자기 부담되더라고요
근데 멘토님이 이런 경우에
기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어
전적대, 자격증, 독학사 등으로
과정을 전체적으로 줄일 수 있고
취업 준비삼아 집중해서 병행하면
1년 안으로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좌우지간 의료통역사 자격증을
무사히 취득하는 게 목표라서
우선은 한 번 시도해보기로 해
온라인 수업부터 시작해줬죠
오랜만에 대학 과정을 진행해주는거라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이게 의외로 강의만 제 때
챙겨보면 되는 방식이네요?
학기는 3개월 반이고
이게 15주 과정이라서
매주 같은 날 맞춰 동영상이 올라오면
그걸 틀어놓고 끝까지만 보면 되었죠
강의 자체가 그닥 어렵지도 않고
보기만 해도 자동으로 출석인데
이게 2주 안에만 보면 인정돼
시간에 쫓길 일도 없었습니다
인터넷이 된다면 노트북이나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보니
의료통역사 자격증 및 공인언어
시험 공부할 때 같이 병행해줬죠
가끔씩 시간 없을 때는
주말에 몰아서도 보구요
학기에는 과제랑 시험이 존재했지만
이 부분은 멘토님이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두 학기 과정 진행에
어려운 건 하나도 없었어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시험은
1년에 필기 실기 한 번씩 뿐이라
멘토님이 알려주신 계획대로
미리 그 전에 학위를 준비해
기간 전에 전부 조건을 갖춰
무사히 필기일정을 맞췄죠!
보건의료관광행정이나 마케팅
또 관광서비스지원관리 등의
조금은 전문적인 지식을 평가하니
언어만 잘해선 안되겠더라고요ㅎㅎ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저는 한 번에 실기까지 합격 후
처음에는 관광가이드 보조로 일하다
지금은 병원에서 경력쌓고 있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생각보다 국내
의료시스템에 더 미쳐있더라고요
전망이 엄청 좋다고 하더니
정말 최대치로 실감 중이죠
이직한 거 절대 후회안하고
스트레스도 거의 안받아요
자세히 알아본 후에 준비하니까
안된다는 법도 따로 없더라구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저처럼
알아보고 도전해봐도 좋을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