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학위면 다른 관련 자격증도 볼 수 있구요!
▼▼▼ 무료 상담 받으러가기 ▼▼▼
안녕하세요!
카셉 자격증 (KACEP) 최대한 빠르게
조건갖춰서 취득 성공한 황○명입니다
저는 머리 굴리는 것보다 몸 쓰는 걸
훨씬 좋아하는 타입이었어요
학창시절에도 늘 교실보단 운동장
혹은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지냈죠
자연스레 진로도 공부 쪽보다는
운동 쪽으로 자리 잡더라구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대학은 가지 않고
바로 트레이너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몸도 괜찮고 PT도 꽤 해
별 탈 없이 일할 수 있었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이 전문성의 부족을
회원분들이 질문할 때마다 느꼈습니다
“혹시 어떤 자격증 있으세요?”
“대회 경험도 있으신가요?”
이런 걸 물어볼 때마다
괜시리 움찔하더라고요
그래서 늦더라도 꼭 관련해서
자격증을 따야겠다 생각했죠
운동하는 사람들이 꼭 준비하는
자격증이 몇 가지 있더라고요
체육학사를 마치고 전문 지도자가 되고
싶으면 스포츠지도사 2급을 준비하고
재활이나 교정 쪽으로 더 깊게 가고 싶으면
건강운동관리사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리고 제 눈에 가장 들어온 건
대한운동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카셉 자격증(KACEP)이었는데
이게 민간인데도 국가자격 못지않은
효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국제적으로도 통용된다 하니
혹시라도 외국에서 일할 수도 있었고
난이도 적으로도 건운사보다는
준비하기가 더 수월한 편이랬죠
그런데 응시자격 조건을 보니까
운동학 관련 2년제 졸업 학력 이상
체육·보건 관련 자격증 + 실무 경력 3년
달리 말하면 고졸인 제 입장에선…
아무 것도 충족이 안 되더라구요
이제와서 대학을 가는 것도 힘들고
그 순간 현실의 벽을 좀 느꼈습니다
솔직히 전문대라도 재수해서 가야되나
잠시 고민했지만 수능부터 막막했어요
그러던 중 저처럼 고졸부터 시작해서
헬스트레이너로 한창 잘 일하다가
나중에 카셉 자격증을 준비한
사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이 공통적으로 활용한 방법이
바로 교육부 주관의 학점은행제였어요
온라인으로 대학 강의를 듣고 학점을 쌓아서
체육학 학위를 빨리 갖출 수 있는 거였는데
고졸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었고
통학할 필요도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죠
트레이너 일 특성 상 스케줄이 불규칙해서
밤 늦게까지 PT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니
시간 날 때마다 들으면 됐습니다
수능 같은 시험도 필요
없었고 등록도 간단했죠
실제로 필요한 체육학 학위 역시
충분히 갖출 수가 있었던 거인데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니
심란하던 차에 ‘이거다!’ 싶었고
KACEP 시험 일정도 중요해서
해가 바뀌기 전 갖추고 싶었죠
다만 혼자 알아보고 망치긴 싫어
전문가 멘토님의 도움을 구했어요
저는 교육부 제도를 통해서
체육학위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 카셉 자격증 응시자격에 필요한
강의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한 학기는 약 15주 과정이고 강의가
매주 같은 날 업로드 되었습니다
게다가 실시간 참여가 아니라 녹화본이라
시간 날 때 아무 때나 들으면 출석이었고
심지어 이 인정기간이 2주나 있어서
근무 때문에 빠져도 여유가 있었죠
따로 회원분들 없는 시간에 노트북 켜놓고
하나씩 강의를 듣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생각보다 강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고
체육 관련 내용이라 재밌기까지 했습니다
미리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서
KACEP 필기·실기도 신경써줬죠
과제랑 시험이 있기는 했지만 멘토쌤이
그때그때 잘 챙겨주셔서 마쳐줬답니다
덕분에 끝까지 마무리 하는 데 있어
크게 번거로운 기억은 없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대한운동교육평가원 공지를 확인하니까
카셉 자격증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져
필기는 3과목,
- 체력학 (25%)
- 임상운동학 (50%)
- 선수관리학 (25%)
이 때 평점이 65점 이상이면
합격 컷트라인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실기는 필답형으로
- 체력관리
- 임상운동교육
- AT실기(운동선수 관리)
여기도 합격 기준은 동일했구요
시험이 1년에 1~2회뿐이라
떨어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해줬는데
다행히 온라인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 훨씬 수월했었네요
간절함이 무기였는지 둘 다
한 번에 붙을 수 있었답니다
이렇듯 모든 과정을 합격으로 마무리 해
카셉 자격증(KACEP)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헬스장 동료들도 다들 축하해줬고
멘토쌤도 제가 합격했다고 하니
저보다 더 기뻐하시더라고요ㅎㅎ
이제 자격증도 있고, 학력도 생기니
트레이너로서 자신감이 달라졌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건운사
그리고 체육학사 과정까지
도전을 해볼 요량이에요
저처럼 고졸 출신이라 고민이신
분들도 길은 충분히 열려 있으니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를 여기서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