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보육교사자격증2급 따서
어린이집 취업한 오○정이라고 합니다
고졸에 뭐뛰어난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딸 수 있을지
걱정이 정말 많았지만
요즘은 저 같은 주부들도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는 제도가 잘 마련 되어 있어
30대 중반 들어가면서 시작했음에도
어렵지 않게 보육교사 딸 수 있었습니다
저도 다른 부모님들처럼 육아때문에
집안일에만 몇년 이상 붙잡혀있었는데
애도 학교가고 하니까
슬슬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물론 하교하고 나면 다시 바빠지는 건
똑같지만 오전에 남는 시간을
좀 알차게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가 있나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저처럼 찾아보는
주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제 각각 상황도 달랐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정말 많았죠
그러다가 보육교사라는 일을 알게 됐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오전에 잠깐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것도 가능하더라구요
채용 공고들도 찾아보니까
오전 점심 시간까지 할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았구요! ㅎㅎ
안그래도 가장 자신있는 게
육아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보였고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을 위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로 했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직업이다 보니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었고
먼저 국가자격증부터
따야 됐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딸 수 있는지
찾아보니까 유치원 정교사를 준비하거나
보육교사자격증2급을 따면
일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근데 정교사 준비하려면 무조건
대학을 가서 좋은 점수를 받거나
대학원을 가야 된다고 하길래
너무 힘들어보였어요
반면에 보육교사2급은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는 자격이라
저 같은 주부들도 많이
따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걸 막상 보니까
관련된 과목 17개를 들어야 되고
전문대라도 나와야된다는데
시험없이 자격증이 나온다고 해도
지금와서 대학을 다니기에는
시험이나 과제 같은 평가들을
일일히 준비하고 보는걸 집안일이랑
같이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스무살 초반에 나였다면 학업 외에는
크게 신경쓸 부분이 없으니
문제 없었겠지만
지금와선 잘 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됐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준비하나 찾아봤는데
온라인으로 어렵지 않게 준비했다는
후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대부분 집에서도 할 수 있고
여러 평가 부분에 대한 부담도 줄이면서
할 수 있다길래 어떤건지
한번 찾아봤답니다
이건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라던데
대학교에서 들어야 되는 수업을
집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거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그래서 고졸 주부들도 무난하게
보육교사자격증2급이랑 관련된 과목이랑
학력개선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같은 시험은 볼 필요 없어서
딱히 준비해야 될 것도 없고
이게 가장 쉽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까지는 잘 모르기도 했고
혹여나 혼자서 하다가 잘못될 경우도
있을 것 같아 전문가를 통해서 물어보고
어느정도 도움을 받는게 나을 것 같았죠
그래서 지금 제 상황이랑 최종학력 등
알려주니까 맞춰서 할 수 있게 도와줬어요
그 덕에 이론이랑 대면 실습 맞춰서
빠르게 준비했을때 세 학기만에
2년제 학위랑 보육교사 2급까지
다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짤 수 있었습니다
이럼 2년은 넘게 들어야 될거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과는 다르게
훨씬 빠르게 준비할 수 있길래
도움 받아서 어렵지 않게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방법대로
자격증을 준비하기로 했죠
일단 보육교사자격증2급을 따는데
들어야 되는 과목 거의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기로 했어요
대면 수업 같은 경우
직접 나가는게 있기는 했지만
과목별로 주말에 한번씩만 나가면
되는거라 별로 부담은 없었고
그외로는 다 집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사랑 육아까지 하면서
힘들다 할만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수업은 정해진 시간표가 따로 없어서
원할 때 들을 수 있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같은 부분도
멘토님이 알려준 노하우에 맞춰서 해보니까
무난하게 끝낼 수 있었죠
그 덕에 보육학개론이나 유아발달,
영아발달 같은수업을 편하게 들으면서
자격증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고졸이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 많았는데
간단하게 인터넷 강의 보는 식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 받아서 다행이었죠 ㅎ
마지막으로는 보육교사자격증2급
실습을 나가야 됐는데
솔직히 집안 일도 있기 때문에
귀찮은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이렇게 내 아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들을 돌보는 경험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 애엄마라 이부분은
십시일반 이해햐고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던 것 같네요
다만 이게 실습처를 찾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 될지 참 난감했는데
선생님이 집 인근에서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신 덕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 기관도 근처에서 할 수 있게
목록을 만들어주셔서
맘 편하게 원하는 곳에 연락해서
시간 일정을 잡았습니다
근처 어린이집에서 시작했는데
원장님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뭘하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업무 관련 팁이나 보육교사로서
일을 할 때 어떤걸 주의해야 되는지
여러가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금방 240시간을 다 채울 수 있었죠
이렇게 시간을 다 채우고 나니까
마지막 학기가 끝나게 됐고
1년 반만에 모든 과정을 마치면서
보육교사자격증2급을 딸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과목을 이수해야 되는지, 그리고
수업은 어렵지 않을지 등
고졸이다 보니 아는 부분이 적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식으로
도움받아서 해보니까 어렵지 않았죠
지금은 유치원 보조교사로
오전부터 해서 점심시간 이후까지
아이 등교와 하교시간에 맞춰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수월하게 자격증 따서
일자리를 구한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육교사자격증2급을 가지고
추가적으로 쓸만한 민간자격 하나 따서
방과후 선생님도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 찾아보고 있는 분이 있다고 하면
꼭 대학에 안가더라도 이렇게 수월하게
주부들도 할 수 있으니까 참고해서
취득하면 편하게 할 수 있을거에요!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올해 평안한 가정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