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준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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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더 메리트 있는 스펙을 알아보다가
미국 공인회계사 취득한 남○규입니다
원래는 쭉 했을 유학생활
국제학교까지 졸업을 해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을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 집안이 더 이상
유학할 상황이 못 되어서
부득이하게 한국으로 귀국을
감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뀐 계획에 우선 진로를
급하게 알아보긴 했지만
국내 대학에 어중간한 전공으로
들어간거라 적성이 너무 안 맞아
졸업까진 잘 마무리했지만
다른 길을 찾기로 결정했죠
이 때 쭉 관심이 있던 건
회계 계열의 직업이라서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한 번
알아본 기억이 다시 나더라고요?
정확히는 AICPA를 찾아본건데
문득 이걸 다시 도전하는 것도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단 판단으로
응시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공인회계사가 연봉이나
대우가 어딜가던 좋은 편이었어요
특히나 미국판이란 메리트 때문인지
영어에 자신있으면 많이들 도전했죠
바로 시험을 보는 건 불가능하고
응시자격이 조금씩 걸려있었어요
무려 미국 주마다 차이가 있어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었는데
- 메인주(MAINE)
- 학사 학위 (150학점 이상)
- 회계 15학점 이상 이수
- 캘리포니아주(CALIFORNIA)
- 4년제 학력 (120학점 이상)
- 회계/경영 각 24학점 이수
- 워싱턴주(WASHINGTON)
- 학사 학위 (150학점 이상)
- 회계/경영 각 24학점 필요
- 몬타나주(MONTANA)
- 재학생 및 3년제 학사 가능
- 회계/경영 각 24학점 이상
이 중에 한국에서 준비하는
미국 공인회계사는 메인주가
준비 자체가 제일 수월하고
응시률이 가장 높다고 들어
우선은 여기에 맞춰서 다시
준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학점이라는 게 결국엔
학교를 다님으로 채우는건데
맘에 안들었던 비전공인데다
솔직히 편입할 의향도 없어
뭔가 AICPA를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지 없나 찾아보니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고 있는
한 가지 온라인 대학과정이고
정확히는 학점은행제라고
이걸 활용했다고 했습니다
다만 미국 공인회계사 조건을
메인 주 조건으로 갖춰주는데
휴학처리한 학교 때문에
부족한 학점이 문제였어요
근데 이건 통학없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이 되는 방식이라서
어려운 회계사 시험에 몰두하는 데
꽤나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했죠
심지어 고등학교 졸업자면
그 누구나 이용 가능한데
난이도는 대학과 동등한 학력의
강의를 지원한 것 치곤 쉽다 해
보통은 직장인이나 주부 혹은
나이많은 어르신이 많이 들
준비해서 진행해도 될 정도로
병행에 어렵지 않다 했습니다
유학을 했던 전 가늠이 안 가게
대학에 비해 학비나 기간 그리고
전체적인 난이도까지 대학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고 부담이 적었죠
이 때 저는 메인 주 조건으로
총 15학점만 이수가 필요해
이건 한 학기면 끝날거라서
생각만큼 오래걸리지도 않았죠
대신 혼자하다 낭비하기엔
유학부터 이미 날린 시간이
너무 많아 이 참에 전문가 멘토쌤께
확실하게 도움받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미국 공인회계사를 한 학기로
조건을 맞출 수 있다고 했고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하나의
온라인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제가 필요한 회계 과목은
15주면 끝날거라 했는데
실제로 한 학기 과정이니
어떤 면에선 신기했어요
강의는 매주 같은 날 맞춰
올라오는 형식으로 진행돼
이 때 60-80분 밖에 강의가
길지 않아서 꽤 편했었네요
시간표도 따로없고 정말
2주 안에만 들으면 되니
과정 잘 마치는 데 있어
빡센 부분은 거의 없었죠
심지어는 인터넷 되는 곳에선
폰이나 노트북으로도 가능해
원할 때 하나씩 보는 건
상당히 편리해 좋았어요
아무래도 따로 하는 것도 없고
말그대로 수업만 들으면 되니까
나머지 시간은 여유가 생겨
AICPA시험도 미리 공부했죠
학기에 한 번씩은 과제랑
시험이 나오기는 했는데
영어공부도 그렇고 회계사 시험도
빡세게 공부할 필요가 있었기에
학습자료랑 시험 잘보는 요령을
멘토님께 도움 받아 진행해줬죠!
덕분에 나름의 메리트를 받아
수월하게 한 학기 마쳐주었고
그렇게 준비된 조건으로
바로 나머진 영어 점수랑
공인회계사 공부에 전부
몰빵해줘서 좋았습니다
멘토님이랑 빠르게 과정 마쳐
조건을 한 학기로 마쳐주었고
그 후에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도
계속해서 공부하고 대비했어요
지금은 아직까진 국내에서
알바로 돈을 모으고 있지만
이 시기를 넘여 합격까지 한다면
그 이후는 보장받을거라 생각해요!
확실히 영어로 보는 것도 있고 해서
미리 준비 안하면 빡세겠더라고요 ㅎㅎ
다만 개인적으로 해외살 때 부터
꼭 한 번 준비해보고 싶었기에
대학없이 필요한 학점만 이수할 수
있었던 교육부 제도와 멘토님에게
그저 감사하고 편리했다고
심정을 정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