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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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사두었던 마스크를 미세먼지도 없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ㅠㅠ
마스크 때문에 숨 쉬기도 힘들지만 더 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기를...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고군분투하며 눈 밑 다크써클이 떠날 날이 없는 여의도 노동자 '벌자'입니다. 시사, 정치 이슈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