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마음, 새 길

벗어나서 건너가기

by 이루다

가자, 나아가자, 건너가자

어제를 뒤로 하고, 오늘을 딛고, 내일로

허물을 벗는 뱀처럼

긴 잠을 깨어 난 푸른 뱀(靑蛇)처럼

실패의 그물을 뚫고

아픔의 껍질을 깨고

새해, 새 마음, 새 길로

IMG_4396.JPG 베트남 호찌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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