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나 멈추지 않기
만족이란
포기나 나태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금을 받아들이는 것
지금이란
바로 여기의 찰나가 아니라
펼쳐져 있는 시공간이 품은 모든 것
따라서
힘써 나아가지만
어떤 사건에도 무너지지 않고
온몸으로 부딪쳐 밀고 가는
발걸음이 지족(知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