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의 방향이 어긋날 때

3월 3일 _그냥

by 그냥

오늘 시작

2026. 3. 3 화 - 오늘 나에게 가장 크게 보였던 장면은?



사전 상의 없이 앞서간 마음은

여러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당혹감.


'어이' 빠진 맷돌을 다시 맞추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됐을 말들과

에너지를 쏟아야 했던 시간.


배려의 방향이 어긋날 때

선의는 무례함과 다르지 않다.


서로의 영역과 예의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오늘 끝 - 그냥

우리는 같은 하루를 살지만 서로 다른 장면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