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그것을 나누는 기준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가 가능해요.
농도, 타입, 목적, 생산방식 등으로 분류되며 어떠한 기준이 절대적으로 명시 것이 아닌 거죠.
지속력이 1~2시간으로 매우 짧은 향수를 의미하며, 기원은 콜로뉴의 물이라고 하는 의미로서, 정식으로는 오 드 콜로뉴라고 한다. 독일의 쾰른 1907년 조반니 마리아 파리나 가 처음 만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오 드 뚜왈렛 지속력 3~4시간으로 시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농도의 향수를 의미해요. 향수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쉽게 추천하는 농도로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성이 가장 큰 장점!
오 드 퍼퓸 지속력 4~6시간으로 한번 사용으로 하루를 동안 풍부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농도의 향수예요, 화려한 향기의 변화와 가치가 높아 향수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찾는 단계의 향수인 거죠.
퍼퓸 엑스트레 지속력 7시간 이상의 향수로 부향률은 보통 30%을 넘기는 고농도의 향수이다. 가장 높은 농도의 향수로 연구 목적으로 만들기는 하였지만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진한 농도의 향수예요.
탑의 베르가못, 미들의 Floral note, 베이스의 Musky note가 기본적으로 구성되어있는 향수로 싱글, 부케, 그린, 푸루티, 엠버리, 스파이시 등 다양한 변조제의 활용으로 꽃이 향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향수로 보통 시장에서는 여성전용 향수로 알려져 있답니다.
탑의 베르가못과 베이스의 Mossy note가 포함된 향수로 싱그럽고 자연의 향기가 매우 선명하게 느껴지는 향수예요, 기원은 키프로스 섬으로 휴가를 떠난 조향사 코티가 숲 속에서 느낀 특유의 향기에 감명받아 만든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나무 이끼 즉. Moss 가 들어간 향수를 보편적으로 시프레 타입으로 분류하며, 그린, 프레쉬, 푸루티, 우디, 워터리 노트가 변조제로 활용된 향수들이 많이 나와있어요.
베이스의 엠버, 바닐라가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향수로 사전적 의미로 동양적인 뜻을 가진 단어로 보통 중도, 인도, 중국, 동남아 등의 지역의 국가에서 느낄 수 있는 향기를 표현한 향수로 이해하면 좋을 거 같아요. 바닐라, 진저, 시나몬, 클로브, 넛멕, 스타아니스, 아니스 등 다양한 향신료와 열대 과일의 독특한 향기를 향수로 표현한 것들이 매우 많으며, 무겁고 진하며 달콤하거나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 향수가 매우 많아요.
프랑스어로 고사리와 같은 양치식물을 가리키는 단어로, 탑의 라벤더, 베이스의 화이트 머스크 등으로 구성된 향수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보통은 남성의 스킨 향처럼 톡 쏘며 강인한 인상을 주는 향수들이 많고 우디, 레더, 머스키, 모시, 스파이시 우디, 발삼 우디 등 다양한 노트로 만들 수 있어요.
특유의 스킨 향기는 아로마틱 푸제르라 하여 로즈메리, 마조람, 세이지, 바질 등 허브가 지닌 특유의 향기를 조합하여 만든 향수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그날에 기분에 따라, 또는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향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과 타입으로 많은 사람이 소비할 수 있는 트렌디한 향수를 의미해요.
특정 타입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며, 시장에 선호에 따라 향기의 분위기를 쉽게 바꿔 생산하는 특징이 있어요.
비교적 특정 목적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향수를 의미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선명한 이미지와 향기로 인해 매번 사용하는 것은 조금은 힘들어요. 이브닝, 비즈니스, 섹스어필 등 특정 이벤트에 맞게 사용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생산한 향수로 분명한 목적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권하고 있답니다.
향료(*용질)를 녹여서 *용액을 구성하는 기름(*용매)으로 피부에 자극이 비교적 매우 적고, 특유의 색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인 향수예요.
지속력이 상당히 길고 또한 고급스러움을 주요 마케팅으로 하여 용량은 적은 것을 만들어요, 몇 가지 단점은 머스키 노트와 같은 동물성 향료를 사용하기 힘든 물리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사용할 수 있는 향료의 종류가 제한적이 있다는 건데요, 언젠가 기술의 발전으로 조금씩 문제점을 보완해 좋은 향수가 나올 거란 기대도 커요.
시중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향수로 *용매가 변성 에탄올 또는 무수에탄올인 향수를 말해요. 높은 자유도로 거의 모든 향료를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과 안전성이 가장 큰 특징이며, 농도 또한 쉽게 설정할 수 있어 조향사가 원하는 거의 모든 향기를 표현할 수 있는 향수예요.
립밤과 같은 식물성 수지(=왁스)를 베이스로 한 향수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향기가 특징인 향수예요, 오일향수보다 더 향료의 자유도가 낮은 편이며 쉽게 변질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 대용량 보단 소용량으로 유통되는 것이 많아요 그래서 휴대성이 매우 좋은 향수죠, 취향인 분들에게는 지속적으로 선택받고 있는 향수라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용질 - 용매에 용해하여 용액을 만드는 물질. ex) 소금물 -> 소금=용질
*용매 - 용액이 존재할 때 용질을 녹여 용액을 만드는 물질. ex) 소금물 -> 물=용매
*용액 -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균질하게 섞인 혼합물인데, 보통은 액체상 혼합물을 지칭한다.
ex) 소금물 -> 소금물=용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