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 전체에서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향수를 만드는 기초가 되는 향료로 이해하면 되는 것으로, 대부분 Floral note와 Top note에 Citrus note가 기조제에 속해요.
향수의 기본적인 주제 또는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사용하는 향료로 가장 기본이 된답니다.
매우 자유롭게 비율을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는 향료들로, 향수를 만들기 위해 꼭 선택하고 사용해야 하는 향료예요.
기조제의 다양한 이미지를 주기 위한 포인트로 이해하면 좋아요. 이론적으로 1~5%의 적은 비율로 향수 전체의 이미지를 보다 더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Green, Fruity, Spicy, Woody, Marine note 등의 다양하며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향료를 말하는 것으로 전체 15%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개인을 위한 니치 향수 일 경우 취향에 따라 그 비율을 조금 더 자유롭게 넓게 사용하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답니다.
향수의 지속력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는 향료로 Top, Middle의 확산도가 높은 향료가 빨리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아요.
보통 Last note에 있는 향료를 보류제로 분류하면 편한데요. 보류제의 비율로 오 드 뚜왈렛과 오 드 퍼퓸의 분류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고 또한 만들 수 있어요.
보류제의 비율을 35~50% 정도로 설정한다면, 비교적 오 드 퍼퓸과 같은 보다 풍성하고 진한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향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기조제, 보류제, 변조제에 위치한 향료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게 다리 역할을 하는 향료로 3가지가 있어요.
베르가못, 은방울꽃, 샌달우드가 그것으로 조화제를 넣은 향수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혀 향수로써의 가리를 더욱 높여 주는 것이지요.
조화제의 종류는 상대적인데, 각 회사(조향 회사 또는 조향사)의 주관적 해석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합성 단일 향료의 개발과 높은 생산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나왔으며 목적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