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반의 근무, 이력서에 적지 못하는 경력 아닌 경험. 이것만 보고 타인이 날 끈기 없다 할까 걱정했지만 일도 연애와 같다.
내가 누군가를 잠시 만나다 헤어졌다고 해서 앞으로 연애하기 어려운 사람이 아닌 것처럼 그 회사와 내가 안 맞았을 뿐 난 일하지 못할 사람이 아니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