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반의 근무

by 필마담

두 달 반의 근무, 이력서에 적지 못하는 경력 아닌 경험. 이것만 보고 타인이 날 끈기 없다 할까 걱정했지만 일도 연애와 같다.


내가 누군가를 잠시 만나다 헤어졌다고 해서 앞으로 연애하기 어려운 사람이 아닌 것처럼 그 회사와 내가 안 맞았을 뿐 난 일하지 못할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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