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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년 만에 발견된 명성왕후 시해범의 편지

by 김재완

명성왕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은 48인의 낭인이 우발적으로 저지른 사건이 아니다.

삼국간섭에서 비롯된 일본 제국주의 브레인 죠슈벌과 구마모토행동대장 21인이 명령을 이행한 기획범죄이다.

을미사변 이후 126년 만에 일본의 고물상에서 발견된 편지를 통해 48인의 충격적인 정체와 그날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알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eiWBaGM1mqI&t=2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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