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전술
14개의 트로피를 바르셀로나에서. 4개의 트로피를 바이에른 뮌휀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전술적 토대가 되는 Juego de Posicion. (이탈리아어로 Giochi di Posizione 네덜란드어로 Positiespel 독일어로 Positionspiel 영어로 Positional play이다.)
포지션 플레이의 원칙. 포지션 플레이는 많은 원칙을 포함하고 있지만 가장 근간이 되는 원칙은 우월성의 모색이다. 축구 경기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유형으로 우월성이 확보될수 있다. 팀이 게임을 지배하는 도구로서 우월성을 사용한다. 다른 원칙들은 이런 아이디어로부터 발생한다.
포지션 플레이는 단순히 볼을 수평으로 운반하는 것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한 것을 포함한다. 각 라인의 뒷 공간에서 우월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더욱 빠르거나 조금 빠르게, 더욱 수직적으로 혹은 조금 수직적으로, 더욱 집단적으로 혹은 덜 집단적이지만 항상 유지되어야하는 유일한 것은 우월성의 추구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라인 사이에 free men을 만들어 내야한다.
포지션 플레이는 구조화된 플레이의 모델이다. 이것은 계획적이며 자세하게 연구되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도중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과 항상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그러나 이 플레이 모델에 적응할수 없는 선수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감각적인 선수들이며 팀에 많은 공헌을 할수있다.
감독이 떠났을 때, 팀은 같은 플레이를 계속했지만 근본적인 무브먼트에서 집중력과 강도를 잃어가고 있었다. 움직임이 수평적인 경향이 있어 예측 가능하게 되었고, 궁극적으로 우위를 창출할수 있는 가능성이 감소되었다. 이는 바르사가 과르디올라가 떠난 후 겪었던 주요한 문제 중 하나였다.
바이에른 뮌휀에서 과르디올라는 루이스 반 할이 5년전 도입했던 포지션 플레이를 재도입 하였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현재 수평적인 플레이보다 수직적인 플레이에 더욱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 경기 중 우월성을 추구하기 위해 수직적인 패스를 하는 것은 고도의 테크닉을 요구한다.
– Marti Perarnau
포지셔닝의 우월성은 상대 수비라인을 관통하기 위해 필요하다. 공을 효과적으로 운반하고 소유를 안정적으로 한다. 우월성의 형태 중 하나는 numerical superioty(수적 우위)이다. 즉 우리의 팀은 free man이 있다는 것이다. 공의 운반, 포지셔닝, 플레이어의 무브먼트를 통해 자유롭고 마킹 당하지 않는 선수를 찾는 것이 목표다. free man은 우리의 공격작업 중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할수 있다.
“Look for the 3rd man (free man) to be able to turn and face the play.”
– Juan Manuel Lillo
예를 들어,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긴, 평평한 패스를 3자에게 하는 것이 추천되어진다. 이것은 카운터 어택을 피하기 위한 주요 원칙이다. 제 3자는 긴 패스의 옵션을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그들은 대개 더욱 많은 공간을 가지고 필드를 효율적으로 볼수 있다. 종종 톱 팀들이 롱 패스 후 뒤로 공을 내주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롱 패스는 목적지에 압박을 유발한다. 왜냐하면 롱 패스는 긴 거리와 공중에서 공이 머무는 시간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대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롱 패스가 압박을 탈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용되고 상대팀은 공의 목적지 주위에 압박을 형성한다. 공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후방에 위치한 선수에게 공을 다시 전달한다. 공의 목적지로 선택된 선수보다 2차적으로 공을 받는 선수는 더욱 좋은 시야를 확보하고 비교적 압박에서 자유로운 상황에서 공을 받는 것을 가능케한다.
과르디올라의 팀은 주로 공에서 먼 지점에서 공간을 확보한다. (이것은 과르디올라의 팀 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플레이어가 밀집되지 않은 공간으로 가장 멀리 대각선으로 공을 처리한다.
과부화 되지 않은 지역(underloaded areas)는 즉각적인 플레이에 중요하다. 과르디올라의 팀은 필드의 중앙에서 우월성을 추구한다. 영구적으로 중앙을 차지하는 것은 플레이어가 항상 패스 옵션을 보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르디올라의 플레이어들이 서로를 지원한다는 것은, 플레이어들이 항상 최소 2개, 이상적으로 3개의 패스 옵션을 보유하고 잇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레이 구조에서 삼각형과 다이아몬드 모양이 형성된다. 포지션 플레이에서 수적 우월성을 모색하기 위한 전통적인 사례는 "Salida Lavolpiana" or "The way out of La Volpe" 라볼피아나이다. 이것은 후방에서 공을 점유하는 다양한 변형 중 하나이다. 상대 공격수와 펩의 수비수가 동일할 경우 펩은 플레이어를 후방 라인에 자주 떨어뜨렸다. 이 아이디어의 장점은 리요에 의해 언급되었다.
“포지션 플레이는 압박하는 상대 팀의 수비 라인에서 우위를 창출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공의 첫 번째 진행이 깨끗하면 모든 것이 훨씬 쉽다.– Juan Manuel Lillo
골키퍼를 활용하는 것은 후방에서 우위를 확립하고, 상대 라인을 넘어서 공을 진행하며, 유리한 공격을 창출하기 위해 필드를 이동 시키는 또 다른 방법이다. Salaida Lavolpiana는 중앙 수비수가 넓게 퍼지며 발생한 공간에 중앙 미드필더가 떨어지는 변형이다. 이것은 후방에 스리백을 형성하고 볼의 진행을 위해 골키퍼가 추가적으로 개입하는 형태다.
이것은 주로 2명의 수비수가 2명의 스트라이커와 대응할때 발생한다. 이 무브먼트는 후방에서 3대2의 상황을 연출하며 free man의 이용이 가능해진다. 풀백은 미드필더 라인으로 올라가고 연쇄적으로 미드필더 라인에 우월성을 부여한다. 이것은 상대방 골대로 가는 유리한 경로를 제공해준다.
“Pass to the next lines of play.”
– Juan Manuel Lillo
또 다른 우월성은 질적 우위이다. 이 아이디어는 잘 알려져있다. 1대1 , 2대2 / 우리 선수들 중 가장 잘하는 선수와 상대 선수들 중 가장 못하는 선수를 붙이는 것은 축구에서 흔한 전략이다.
“수적, 포지션적 그리고 질적 우위가 존재한다. 모든 1대1 상황이 동등하지 않다.”
– Paco Seirul-Lo
리요가 언급한 '수적 우위' 와 바르셀로나의 파코가 언급한 '질적 우위'외에 또 다른 '우월성'이 축구에서 발생한다. 공간 혹은 포지션의 우월성이다. 플레이에서 이런 형태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높이 혹은 깊이에 배치되는 것이다. 상대 포메이션의 안에서 내부 공간과 패스 경로를 만든다. 라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공간이 핵심이다. 플레이어는 상대 수직, 수평 수비 라인 사이에 위치한다.
플레이어는 특정 순간에 특정 존에 위치해야 한다. 특정 존 혹은 포지션은 다양한 상황에 좌우된다. 플레이어는 볼의 위치, 팀 동료, 상대방과 공간을 참조하여 이동 위치를 결정한다.
“ 우리 플레이어는 네가지를 참조해야 한다. 공, 공간, 상대방 그리고 동료. 매 순간 이 네가지와 관련하여 상황이 발생한다. 각자 이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움직임을 결정해야 한다”
– Arrigo Sacchi
공을 소유했을 경우 팀의 포지션은 공을 잃은 후 즉각적으로 프레싱(게겐 프레싱)을 전환할수 있는 구조를 가져야 한다. 공격과 수비는 포지션 플레이 측면에서 구분되어질수 없다.
팀의 공격적인 아이디어는 팀의 수비적인 업무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공을 소유하는 방법은 (포제션) 경기의 모든 국면에 영향을 끼친다. 과르디올라는 "15 Pass rule"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팀이 최소 15번의 패스를 마치기 전까지 구조화된 공격을 할수있는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공격의 구조와 전략 내부에서 그들의 역할을 안정성있게 수행할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다.
"15번의 패스가 없다면, 수비와 공격 사이의 전환은 불가능하다. 상대팀의 정렬된 포메이션에 혼동을 가하는 동시에 필드 중앙에서 우리의 형태를 유지하며 패스를 하는 경우 볼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까? 빠르고, 타이트하고, 집중된 패싱을 15번 한다. 그리고 우리가 15개의 패스를 하고 우리를 정비하는 동안, 상대방은 우리에게 공을 빼았기 위해 우리를 쫓는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그들의 정렬된 포메이션을 잃는다"
"우리가 공을 잃었을 경우, 상대방이 그 공을 가지게 되지만 그 선수는 홀로되고 우리 플레이어에 의해 둘러싸이고, 그는 공을 쉡게 잃을 것이다 혹은 최소 상대방이 신속하게 기동할수 없도록 보장한다. 15번의 패스는 상대팀의 전환 과정을 예방한다"
“당신은 바르셀로나가 어떻게 공을 빨리 되찾는지 아는가? 그들은 10m 이상 패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공을 되찾기 위해 10m 이상 뛸 필요가 없다. ”
– Johan Cruyff
“공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팀을 움직인다.”
– Pep Guardiola
필드에서 발생하는 모든 행동은 목적을 가져야 한다. 공은 그저 이동하기 위해 이동해서는 안된다. 공은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우리가 다른 방향으로 공격하기를 원한다면, 한 방향으로 상대팀을 응집시켜야한다. 모든 패스는 의도가 있어야한다. 플레이어들은 공을 소유하고 상대팀을 포지션에서 끌어내야한다. 이런 능력은 안정적인 포제션이 기반되어야한다.
프리맨은 상대팀을 다룰수 있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프리맨은 주로 상대팀을 한 사이드로 응집시킨 후 반대편으로 공을 전환할때 발생한다. 대게 프리맨은 반대편에서 자유로운 상황이고 공격을 수행할수 있다. 볼은 상대 수비 밸런스를 조작하는 도구이다. 공 그 자체를 소유하기 위한 포제션은 허영되지 않는다. 포제션은 이런 플레이의 현상일뿐이다.
포지션 플레이의 철학을 이용하는 팀들은 게임 전략에 따라 공격하려는 공간을 결정한 후 원하는 영역에서 상대팀을 공격하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혼란을 유도한다. 왼쪽에 볼을 위치시키고 상대방을 응집 시키는 이유는 오른쪽을 통해 상대 뒷공간을 노려 피니쉬 하기 위해서이다.
“포지션 플레이의 주요 아이디어는 플레이어가 넓은 공간의 플레이어에게 패스하기 위해 가까운 공간에서 공을 서로 패스하는 것이다”
– Juan Manuel Lillo
우리는 포지션 플레이의 원칙과 원칙의 전략적 예시를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런 철학이 특정 국면과 플레이어의 성향에 맞게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공은 드리블, 패스, 슈팅을 통해 운반될수 있다. 플레이어는 팀에게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이러한 동작을 언제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를 숙지해야한다.
"나는 좁은 공간에서 결정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선수를 원한다. 나는 그들이 결정적인 움직임을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을 바란다. "
– Johan Cruyff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는 게임에 연속성을 제공하는 패스를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컴팩트한 경우 롱 패스로 공을 스위칭해야한다. 상대방이 밀집되지 않은 경우 짧은 패스로 빠르게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종류의 패스 모두 유연하게 사용되어야한다. 플레이어들은 가능한 빨리 공을 이동시켜 상대방이 제 시간에 반응할수 없도록 하고 게임 리듬에서 우위를 점한다. 포지셔닝 측면에서, 라인 사이에 위치하는 것은 상대 팀의 여려명의 주목을 끌수있으며, 이는 팀원들에게 이롭다.
라인 사이에 위치하는 interioeres는 포지션 플레이를 지배한다. 그들은 상대팀 사이에 위치하며 상대팀을 특정 구역에 응집시키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은 패스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움직여야한다. 앞 선수의 그림자, 마킹 범위: shadow of the opponent (Deckungschatten) 에서 벗어나는 것은 플레이어가 상대팀 중 1명 이상에게 고민을 안겨주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선수는 공을 받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수비 방식의 변화를 일으킬수 있다.
플레이어가 공을 받을수 있는 공간을 재빠르게 인식한다면, 수비수들은 이 강도에 맞춰 플레이어를 따라가야하며 빈 공간 남기거나 혹은 프리맨을 남기게 된다. 베스트 플레이어는 라인 사이의 선수들이다. 그들은 능숙하게 상대팀 수비의 공간을 이용하고 균열을 일으켜 팀을 위해 가장 가치있는 행동을 취한다. 풀백과 윙어는 피치의 사이드라인에 위치해 폭을 활용한다. 그들이 넓게 위치함으로써 수비수들도 뻗어나가게 되고, 라인 사이의 선수들이 패스 경로를 창조하게 된다. 이런 공간은 interiores에게 더욱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전술적인 요충지에 우월성과 프리맨을 만들어낸다.
수비수는 후방에서 게임을 만들고 공격의 시작을 결정해야한다. 상대팀이 기푹히 내려 앉아 스트라이커가 압박하지 않으면, 수비수는 상대팀으로 이동하여 공격을 가해 수비팀의 조직을 와해 시킬수 있다.
축돌이 : 김기현
UEFA B-Lizenz / DFB B-Lizenz 유럽축구연맹 / 독일축구협회 B 라이센스 지도자 자격증 보유
koreaemile@gmail.com
https://brunch.co.kr/@kamugo92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