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밑졌다

by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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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어르신 짧은 시 공모전 수상작품

우수상


'불공평'

유임순


내 집은 제멋대로 드나들면서

즈덜 집은

꼭 연락하고 오라네.

'자식농사' 밑졌다.

........

'자식' 여러분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양심에 가책을 받지 않습니까?

저는 아프게 찌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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