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그 마음을 누르고 얇게 펴 내어 담아내자
그 속을 나누어 새로운 하나로 만들어 내자
잠깐은 공허한 빈 가슴 이겠으나
우리의 마음속 그리고 담지 못해
채워지지 않던 허기도
언젠간 채워지겠지
그렇게 익어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