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고민되는

야식

by 글쓰는 체육쌤

야식을 먹으면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다음날 아침 속이 더부룩하다.


그렇다고 안 먹으면,

잠들기 직전까지 이어지는 고민으로 머리가 아프다.


'이걸 참아 무슨 부귀영화와 영생을 누리겠다고'라는 인생회의 지경까지 이른다.


결국,

어제의 나는 먹었다.


일어나자마자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아마

약간의 후회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이제부터 먹지 않겠다는 말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