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 당신에게"

A.Kante

by 아르칸테
A_Kante.

이 책은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윤리를 훈련하지만,

당신은 지금, 견디는 것조차 힘들지 않나요?

누군가는 아직 상처에서 회복되지 못했고,

누군가는 삶이 무너져 내린 채

윤리보다 숨 쉬는게 먼저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당신은 잘못 온 게 아닙니다.

당신에게 먼저,

최소회복윤리 철학 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이 책은 훈련을 위한 책입니다.

그러나 훈련은 회복 위에 놓여야 합니다.

이 책을 덮어도 괜찮습니다.

다만,당신을 먼저 지켜주세요.

우리는 회복 없는 윤리를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