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효과적인 프롬프트란 무엇인가(2)

사실 고급 프롬프팅도 결국 맥락 제공인것을..

by 카리나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프롬프트 기법에 대해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파트너'로 활용하려면 접근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점, 다시 강조드립니다. 이제 인간의 역할은 단순한 '명령'을 넘어, AI의 사고 과정을 설계하고 조율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잔말 말고 바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번보다 조금더 고급(?) 프롬프트 기법을 준비했습니다.


1. 논리적 사고의 핵심, 생각의 사슬

(Chain-of-Thought, CoT)


지난 시간에 잠시 소개한 생각의 사슬(CoT)은 AI에게 단순히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답에 도달하기까지의 '중간 사고 과정'을 거치도록 유도하는 기법입니다. 이는 복잡한 수학 문제, 논리 퍼즐, 그리고 다각도의 분석이 필요한 의사결정 상황에서 꽤 괜찮은 정확도 향상을 가져옵니다.


생각의 사슬(CoT)을 어떻게 프롬프트화 하느냐- 물으신다면.

단순히 "단계별로 설명해줘"라고 말하는 것을 넘어, 우리는 두 가지 심화 기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의 사슬 프롬프트 기법1.

(GPT가) 우선 생각하게하고 답을 도출하라

이게 무슨 당연한 소린가 싶으실겁니다. 근데, 인공지능은 이렇게 생각의 구조를 스스로 결과물로 출력하도록 하지 않으면 아무 데이터나 대충 묶어서 짜깁기로 저희에게 내놓습니다. 하여, GPT가 결론을 내기 전 논리적 과정을 먼저 서술하게 함으로써 AI 스스로 오류를 교정할 기회를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2026-01-21 20 31 53.png 출처: 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대학원 '생성형AI의 이해' 박중희 교수님 강의 자료

왼쪽 회색이 프롬프트이고, 오른쪽이 해당 프롬프트 입력 후 나온 GPT의 결과입니다. 이러한 사고 흐름을 직접 생성형AI에게 가르치고 나서 다른 문제를 응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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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채롭게 살고 싶은 호기심 많은 30대 직장인. 호불호가 분명한 탓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불완전한 사람. 완벽해지기 보다는,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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