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20년째 육아 중입니다.
엄마 해방일은 언제일까?
by 카리스러브 이유미 Jan 14. 2025
막내가 이제 10살이 되었어요.
첫째는 20살이 되었고요.
가운데 둘째는 15살이에요.
이렇게 20년째 육아 중입니다.
첫째가 성인이 되면 첫 번째 육아는 해방일까 했는데
여전히 손이 많이 가네요.
딸 하나
아들 둘
평범하지 않은
세 아이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첫째는 처음이라 버거웠고
둘째는 끼어서 애틋했고
셋째는 크는 게 아까운
그런 이야기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째의 지독한 생존기를 지나
둘째의 지랄발광 사춘기가 가장 큰 이슈인 요즘.
놀이의 신 셋째와 총싸움하며
벌어지는 생생한 삶의 현장.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