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네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30대 강사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강사로서 느끼는 일상을 끄적이는 공간입니다. 글쓰기의 재능도 필력도 부족하지만 진심은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