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9.물

feat.쿠알라룸푸르

by 자작공작

내가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기록하면서,

물 이야기를 쓰려했는데, 안써서..


말라카 투어를 같이 했던 분에게 얻은 정보인데,

생수를 사러가면 흰뚜껑, 파란뚜껑, 녹색뚜껑이 있는데.. 이 순서대로 가격이 비싸다.


흰뚜껑은 일반 수돗물 한 번 정수한 물이라 그냥 마시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끓여먹어야 한다.


파란뚜껑이 일반적으로 마시는 물.


녹색뚜껑이 조금 고급진 물, 이라고 한다.


반딧불이 투어를 하는 중간 생수 1병을 제공해 주는데, 난 그래서 최소 파란뚜껑을 줄 줄 알았는데 흰뚜껑을 주길래.. 뭐 꼭 못 마실물은 아니구나. 했지만 전날 들은 정보로 괜히 마시기 싫었다..


첫날 말라카투어 마치고 돌아와 호텔의 물을 확인해보니 흰뚜껑일래 괜히 마시기 싫어져 안 마셨는데, 다음날 또 물을 채워줘서.. 갑자기 물부자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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