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넛

by 자작공작

난 또 도넛, 고로케류를 먹지만,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뭐 이렇게 즐기지 않는게 많은지... 그러면서도 먹긴 먹는...


꽤 유명한 도넛집.. 특히 우유 생크림이 유명하지만, 난 또 우유생크림은 즐기지 않는다. 그래도 궁금함에 먹어봤지만 한 번 먹어 본 것으로 되었다.


그런데, 이 집의 도넛 사진을 보면 또 그렇게 맛있게 보인다. 크로와상도 스콘도 도넛도 모두...

특히, 딸기 시즌을 맞아 크림위에 딸기가 토핑된 것이 그렇게 맛있어 보였다.


그래서 근처에 간 김에 한 번 꼭 사고 싶었던 케이크와 베이커리류를 여러개 사야지 하고 갔었다.


진열된 베이커리류를 보니, 사진에서 볼 땐 그렇게 맛있어 보이더니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그래서 구입한 건 도넛 두개와 스마일 케이크..


아아... 내 역사상 처음이다.

대문을 열다가 케이크를 떨어트렸다...

세상에... 세상에..

케이크는 무난하니 괜찮았고,

내겐 생크림 같은 크림보다 라즈베리 같은 필링 도넛이 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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