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공기오염으로 인한 질병 사망자 중 61% (430만 명)가
‘실외’가 아닌 ‘실내’공기로 인한 오염으로 사망한다고 해요.
특히 새로 지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문제 중 하나인 ‘새집증후군’은
라돈, 석면, 이산화탄소, 질산화탄소 등의
1급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실내 환경의 공기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새집증후군전문제거기업 ‘에코제로’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해요.
‘에코제로’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제거할 수 있는
향균 코팅 물질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 코팅제들은 시공 후에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해줘요.
또한 ‘에코제로’는 코팅제 제작기술을 기반으로
천연 피톤치드 아로마 허브 스프레이를 개발했어요.
이 허브 스프레이는 새집, 새차 전용,
애완동물용품용, 유아용품용, 신발냄새용 등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화학물질과 알콜이 포함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향균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해요.
우리의 일상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내공간.
‘에코제로’와 함께라면 걱정 없겠죠?
다가오는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의 참가기업 ‘에코제로’를 만나고,
새집증후군과 실내 공기질 향상에 대한 친환경기술도 만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