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입니다.
오늘은 친환경 라이프의 첫 걸음인
업사이클링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업사이클링은 무엇일까요?
그저 버려지는 물건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입니다!
그럼 우리가 자주 듣는 리사이클링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안 쓰는 유리병을 예로 차이점을 알아봐요!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의 차이, 바로 이해가 되죠?
그럼 이런 업사이클링 사례를
생활 속에서 한 번 찾아볼까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코햄체'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코햄체는
버려진 웨딩드레스를
업사이클링해
가방이나 파우치 등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코햄체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 태어난
가방과 파우치 등을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만나보세요!
작은 아이디어로
낡은 것에 새 것 이상의 가치를
더해주는 업사이클링!
관련 브랜드와 제품을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