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업사이클링


안녕하세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입니다.

오늘은 친환경 라이프의 첫 걸음인

업사이클링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업사이클링은 무엇일까요?

그저 버려지는 물건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입니다!

그럼 우리가 자주 듣는 리사이클링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안 쓰는 유리병을 예로 차이점을 알아봐요!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의 차이, 바로 이해가 되죠?

그럼 이런 업사이클링 사례를

생활 속에서 한 번 찾아볼까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코햄체'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코햄체는

버려진 웨딩드레스를

업사이클링

가방이나 파우치 등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코햄체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 태어난

가방과 파우치 등을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만나보세요!

작은 아이디어로

낡은 것에 새 것 이상의 가치를

더해주는 업사이클링!


관련 브랜드와 제품을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만나보세요!


작가의 이전글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바이오 플라스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