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주말이 지나고 오늘은 할 일이 많다는 생각에 오전부터 중압감이 나를 짓눌렀다.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력서 제출 마지막 날이어서 이력서 작성 및 번역을 시작했다. 하루가 다 끝나갈때즈음 정리가 다 끝났다. 그리고 다른 공고가 올라와서 보게 되었는다 아뿔싸 다른 언어로 이력서를 한 번 더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화요일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점심까지 잠을 청하고 오후에는 뜨끈한 순대국을 먹으러 갔었다. 그 와중에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내면 양심에 가책이 인다고 생각되서 여러 기사를 찾아보고 쉐도잉도 했다. 너무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수요일
전날 충분히 쉰 덕분인지 아침에 원래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났고 상당히 개운했다. 일어나자마자 쉐도잉을 30분 가량했다. 관련 자료를 찾아서 통역 연습을 여러번 반복했다. 오랫만에 만족스러운 결과가 1번 나온 날이었다. 하지만 90%의 확률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도록 계속 연습이 필요하다. 통역할 때 내용이 이해되니 메모리가 잘 됐었다. 이 추세로 가야한다.
목요일
기어코 몸살이 날 찾아와버렸다. 기운이 쪽 빠져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쉐도잉만 간신히 하고 기사 두어개 읽은 게 전부다. 쉬어야 한다.
금요일
이틀째 일상생활 불가 상태다. 통역연습 한 번 해보고 넉다운...
토요일
오늘은 보충수업이다. 입풀기는 미루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