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좌석을 선점해서 특정 인물에게 판다면 모르긴 몰라도 경찰서 가는 건 확실하지 싶다. 그렇다면 내가 어디서 내리는지의 정보만 돈 받고 공유하면 어떨까 해서 만든 만화이다. 몇 년 전 음주단속 정보도 제보를 받아 공유하는 앱이 생길 수도 있을 거 같다고 했을 때 옆에 듣던 친구는 코웃음을 쳤었다. 블랙박스와 일체형인 헬멧이 나올 것 같다 라고 했을 때도 바이크 헬멧에 고프로를 매달고 다니던 친구는 되겠냐며 비웃었다. 같은 친구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실현 가능성이 없어서 비웃은 게 아니라 내 말을 허투루 듣는 것은 아닐까? 꽤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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