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힘

어디서든 필요한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by 바보


회사에 우리 빌딩 담당대리가 퇴사 했다고 합니다

창업 멤버와 힘싸움에서 깨지고 나갔다고 합니다

아직 덜 여물었는데 치댄 모양입니다

일 잘하고 저를 믿고 잘하는것을 느껴 조심스레 아직은 이른것 같다고 그렇게 만류했는데 못 참았던 모양입니다

세명의 경력 직원이 동시에 퇴사하니 불똥이 현장까지 튀어 죽을 맛입니다

어디가서든 잘할것을 믿지만 안타깝습니다





정들지마라


힘에 정이 붙으면 내가 먼저 죽는다

돈은 사람을 활용하는데 쓰고

힘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는데 쓰면 된다


정들면 결국엔 날로 먹으려 들 수 있습니다

뜬금 없을것 같습니다

힘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만 사람에 따라 직업에 따라 위치에 따라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힘이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백번 맞고 그 힘을 모르고 있다 해도 없는것 보다는 가지고 있는게 백번 맞는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그냥 살아야합니다

힘이 없어 깨지고 터져도 살아야 합니다


힘은 나눌수 없지만 돈과 위기는 나눌수 있습니다

참 치사하지만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정이고 의리라 착각하지 마십시요

그래서 일종의 힘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힘 아닌 힘으로 이용 되기도 합니다

돈의 가치는 얻은만큼 그리고 목표한 계획이 크면 클수록 처음부터 최종 목적에 도달할때까지 투자 하십시요

정 쉽지않고 안된다면 보험이라 생각하고 적금들거나 위기극복 실마리를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당연히 어슬픈 투자는 안하느니만 못하고요

한결같은 일정한 투자는 나눔보다 주변에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 당겨 놓을것입니다

비록 한번의 위기에 쓰고 없어질 주변과 사람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필요한 투자입니다

안쓰일 경우 힘이 될거고 말입니다

지금 있는 자리와 상황에서 가지고 있는 돈이 지금 경쟁 상대를 제압하고 나서도 화수분의 자금력이 아니라면 돈은 힘이 될 수 없고 주변에 대한 투자도 각 개인에게 이익이나 이득이 없어지는 순간 돈은 절대 힘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정은 돈이나 힘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없어지면 사람도 멀어지게 만드는게 돈입니다

나누고 같이 생활하고 위기도 같이하고 뭔가를 같이 영위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생기는것이 있습니다

아니라 해도 분명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그건 동질감이나 소속감이지 절대 정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해서 지금현재 내가 가진 힘에 정이 붙으면 필요한 돈이나 승진 경쟁등의 앞에서는 내가 자지고 있는 힘이 힘이 아니라는 것이고 必敗한다는 말이지요

가족이나 현재 내가 사랑하는 이가 아닌 情은 돈과 똑 같습니다

情도 힘이 동반 되어야 유지할수 있고 지킬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고요


두려움과 무서움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무서운게 뭘까요?

잘못한것도 없이 코너에 몰렸을때 짹소리도 못하고 잘리는거겠지요

두려움은요?

주변에 상황을 보면서 나도 언제 잘릴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조심하고 걱정하는것일거고요

사람사는데서 죽이고 죽는일은 쉽지 않습니다

직장이나 주변에서도 보기도 겪기도 쉽지 않고요

현재 내가 가진 힘으로 위든 아래든 만만해 보일 필요 아니 그렇게 보이면 백번 이용만 당하다가 망한다고 단언 합니다

위든 아래든 내가 가진 힘으로 나눌것은 한결같이 투자하고 나누어 줘야 하지만 선을 넘으면 한번은 찢어지고 터져 꾀매는 한이 있더라도 나의 힘에 대한 두려움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그래야합니다

두려움만큼 좋은 무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NEED와 두려움은 다른 개념입니다


두려움 없는 리더는 세상에 없습니다

나에게 이익 없이 신뢰만 있는 리더도 없습니다

힘없이 정만 있는 리더는 더 당연히 없습니다


어디서든 필요한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202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