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 96
선배든 후배든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누구든 좋게 대하면 더 고맙고 어려워야 하는데
그건 잊어먹고 조금만 덜해도 불만 입니다
사부 말이 맞더라고요
위든 아래든 정주지 말고 모질게 대해야
고은정 보다 미운정이 들고
아프지 않게 떠날 사람 보낸다고 말 입니다
말려도 들 정은 들고 있을 사람 있는다고 말 입니다
오늘 그릴 그림 입니다
어릴적 누나가 가르쳐준 말 입니다
남자는 다른 것은 몰라도 세가지는 최고를 지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공부를 잘하든 싸움을 잘하든
친구는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여야 한다는 겁니다
시간적 차이가 있을 뿐 같은 것 같습니다
정 주지 마십시요
직장이 아무리 전장터라 지만
어떻게 말 안하고 업무만 보며 살 수 있습니까?
근데 내가 먼저 정 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연히 정은 들게 되어 있습니다
정들지 마십시요 나중에 상처만 받습니다
정은 업무로 들어야 합니다
직장내에서 자기 일에는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 모두 경쟁자가 맞는 겁니다
경쟁자와 고운정 들어 뭐하시게요?
직장에선 일하고 싸우면서 업무로 정드는 겁니다
그래서 동료는 귀중하다 한 겁니다
경쟁에서 일하는 재미를 찾는 것이고
일 속에서 휴식도 찾는 거라 말씀 드렸습니다
내가 최고가 되어야 최고의 친구도 있는 겁니다
엎치락 뒷치락 싸우며 미운 정이 드는 겁니다
미운정은 미련이 없어 상처가 없습니다
고운정이 아닌 동료애가 생기면
어려우면 순식간에 본색이 들어내
당하는 사람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내는 정 보다 훨씬 깊은 미운정이 동료애로 남을 겁니다
정주지 말고 업무로 정드는 친구를 만드십시요
책임질 수 있어도 마음 떠난 사람 잡지 마십시요
잘돼도 결국은 원망만 듣습니다
모질어져야 합니다
책임질 수 없으면 더욱 더 그렇지만
책임질 수 있어도 마음 떠난 사람 잡는게 아닙니다
결국은 원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잘되면 내 탓이고 못 되면 남의 탓이 적용 됩니다
다만 보내기 싫다면 미리 손을 내미십시요
업무를 하다보면 손 발이 맞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
직장은 정으로 또 내 맘대로 되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업무적으로 연을 만드는 겁니다
인연도 살아봐야 알지만
업무적으로는 협상이 가능 합니다
협상은 줄 것 주고 받을 것 받는 겁니다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도 원망도 듣지 않습니다
업무를 통해 든 미운정은 나도 그렇지만 상대도
미련도 상처도 없기 때문에 결정이 쉽습니다
혼자 외 사랑이 아니면 결정이 서로 쉽습니다
결정이 쉬운 만큼 결정이 되었다면
존중해 주십시요
내민 손은 절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오히려 나중에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마음 떠난 사람은 잡아도 소용 없습니다
차라리 최고의 경쟁자의 판단을 존중해 주십시요
마음 떠난 사람은 협상이고 뭐고 잊으라는
선배 말이 맞을지 모릅니다만
업무로라도 미운정이 든 친구와 퇴직한
지금도 연락하고 있고 서로 죽이고 못 살던 친구는
퇴직후 회사른 소개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거의 없지만 미운정은 믿습니다
정주지 마시고 업무에서 친구를 찾으십시요
그래도 아쉽다면 잡지 마시고 먼저 손 내미십시요
그리고 상대의 판단을 존중해 주십시요
그러면 조금은 편안해 지실겁니다
-미운 정이 지금도 최고인 것은 내 멘탈이
시간이 흘러도 아직 꼴통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