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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개 같은 내 인생

- 방훈

by 방훈


젠장, 개 같은 내 인생
- 방훈






길을 걷다,
길 위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길은
길이 아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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