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훈
젠장, 개 같은 내 인생- 방훈길을 걷다, 길 위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길은 길이 아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를 경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