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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훈 Jul 31. 2019

젠장, 개 같은 내 인생

- 방훈


젠장, 개 같은 내 인생
- 방훈






길을 걷다, 
길 위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길은 
길이 아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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