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찾지 마세요
똥손의 행복노동 |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시작한 우리 다섯은 함께 한 세월이 어느새, 27년이다. 고로, 우린 마흔이 되었다. 비슷비슷한 것들끼리 모여 어영부영 무탈하게 보낸 덕
brunch.co.kr/@khmcoco/132
‘to. 혜민’
글의 힘을 믿는 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