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주말의 여유
출장 중 주말이 겹쳐서 미술관에 갔다. 마나님이 더 좋은 곳을 다니지 미술관이냐고 묻는다. 아저씨가 주말 오전에 남의 나라에서 미술관을 가는 호사정도면 괜찮은 것 아닌가 한다. 게다가 전시출장은 하루종일 서 있어서 피곤한데 그 전에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생각했다. 다음엔 신관에도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 깨닫고 나를 극복하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는 삶의 맛, 패기와 자부심을 품고 자유롭게 살아가며 만나는 것에 관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