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크루 12기 모집 공고>조금은 얼굴을 붉히며 손가락 배배꼬며똑똑똑 문을 두드렸던 라라크루 어느 새 3년시간은 기억되고 문장은 기록됩니다.글쓰기에 다정과 진심을 다하는 사람들이여러분을 초대합니다.어서들 오세요~!문학소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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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입니다. 새벽을 거닐고 문장을 노니는 풋풋한 문학소년입니다. 길에서 글을 찾고, 책에서 길을 찾아 마음에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