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좋을텐데

by 김호섭

<라라크루 12기 모집 공고>

조금은 얼굴을 붉히며
손가락 배배꼬며
똑똑똑 문을 두드렸던 라라크루
어느 새 3년
시간은 기억되고 문장은 기록됩니다.

글쓰기에 다정과 진심을 다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서들 오세요~!
문학소년 올림


#글쓰기모임 #라라크루 #12기 #모집
#일상의빚나는순간을씁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