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경영에서의 3-5-12-2-8의 법칙
오늘 아침 운동을 하다가 본 TV에서 나온 법칙인데 1차의료기관에서도 거의 맞게 적용이 되는 것 같은 재미 있는 이론 같아서 찾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외식 산업 창업자가 100만명이면 72만명은 폐업을 하고 창업 성공률은 28%라고 합니다.(지경부 통계) 그러기에 참으로 어려운 것이 창업이겠지요 외식업 경영원칙에는 ‘3-5-12-2-8’ 법칙을 알아둘 경우 경영자의 판단에 도움이 많이 된다. 이러한 법칙을 1차의료기관에 적용해 보아도 대충 맞는 것 같습니다.
3-5-2-8-12의 법칙이란?
한 달을 기준으로 매출을 고정비 변동비를 포함한 경비와 수익으로 적절히 분배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3
30일 기준으로 사흘치(3) 매출 합계가 월세 규모에 해당되어야 한다.
사흘치 그 이상의 비율로 나오면 경영의 어려움이 있다고 보면 된다.
5
30일 기준으로 닷새치(5) 매출이 인건비를 충당해야 하며,
2
30일 기준으로 이틀치(2) 매출이 가스비 전기료 수도료를 감당해야 한다.
8
30일 따라서 실제 수익성은 8일치 매출액 합계이며 최소 그 이상 수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12
30일 기준으로 12일치(12) 매출이 재료 구입금액이 되어야 한다.
물론 입지나 상권, 아이템에 따라 이 같은 공식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이템에 따라서 테이블 회전율, 객단가, 조리시간, 가용서비스 인력, 전문조리사 등 세부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일일 매출 비율이 변경될 수 있다.
1차 의료기관에서 내원 환자의 수가 경영의 척도가 되지 않는데도 오늘 환자 몇명 보았나가 그 의원의 경영의 척도가 되는 경우가 소아과의 경우에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점포 고객의 숫자만이 경영의 척도가 되는것은 절대로 아니겠지요. 직원을 얼마나 채용해서 운영해야 하는지 월세가 우리 병원에서 적당한 점포인지 등등을 꼼꼼히 먼저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병원 경영에서 좀 쉽게 이러한 지표들이 개발되어서 답답한 1차의료기관 원장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