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공부하래)
평생학습을 돕는 4가지 습관
평생학습을 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그런데 그 평생학습을 돕는 정신적인 습관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는 안일함을 자진해서 반납하는 태도이다.
둘째, 항상 자신을 낮추고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이다.
셋째, 열린 마음으로 인생을 보고자 하는 의지다.
넷째,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태도가 바로 그것이다.
– 존 코터 (하버드대 교수)
누구나 하는 고민 중에 중,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하면서 가지는 대표적인 고민이 있다
“내가 지금 배우는 인수분해를 나중에 써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말이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삶을 살아가면서 그런 인수분해를 대입해서 생활에서 써먹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대한민국 1%정도.. 1% 이하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1%의 활용도를 위해 나머지 99%가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변별력과 노력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키우기 위해서 인수분해를 배운다…난 그것에 동의하기 어렵다..나의 합리적인 생각은 수학을 배우면서 느낀 것이 아니구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여러가지 다른 일들 속에서 합리적인선택을 하게 되고 어려운 일을 격으면서 노력하는 것을 배웠지..인수분해를 풀면서 이러한 것을 깨달은 것은 아닌 것 같아서이다….
1차의료기관의 운영자는 참 미묘한 위치이다..
대학 인턴 레지던트 4번의 큰 시험을 거쳐야지 되며 수없이 많은 시간을 수많은 과목에 대한 공부에 투자해서 …전문의가 되고 그 후에 개업을 하게되면 그 순간 부터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다 잊어 버리고 아주 단순한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역시 비슷하지 않나 생각한다….내가 어렵게 공부하고 이해하고 한 것이 베이스는 되었는지 몰라도…지금 활용하는 것은 정말 일부이다..
하지만…한가지는 확실하다..
그 모든 것을 배운 지금 지금 이시점에서 쓰이지 않치만. 그것을 배운 기억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자존심과 자만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된 기본이 되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 하냐면.. 그 기본이 없으면 그 이상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사소한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뚝 떨어지는 아이디어 하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 하구 발전 시킬려면 그 기본이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각종 세미나와 학회를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 취미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것으로 채워지지 않는 것은 아예 대학원을 진학해서 공부를 하기도 했다. 요즘도 각종 세미나에 가보면 정말 많은 의사들이 그 세미나장을 꽉 채우고 공부를 한다.. 하지만 그러한 세미나에서 과연 얼마나 나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건져서 실제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난 여러가지 세미나를 가서 듣고 공부하고 강의하고 하였지만 아무리 사소한 곳이라도 가서 듣게 되면 내자신에게 유익한 내용은 한가지라고 꼭 있었다.. 그래서 얼마나 배울 수 있는지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에 달렸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인맥도 중요하고 배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고 싶어하는 본인의 의지가 아닐까 한다.. 자존심 자만심 자신감을 가지기 위한…본인의 의지..
요즘 급 공부에 대한 욕망이 갈구된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