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글로벌 경제의 실존적 위협: 스태그플레이션의 역사적 메커니즘, 이론적 전개 및 현대적 리스크에 관한 총체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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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경제적 패러다임의 위기와 새로운 위협의 부상

현대 거시경제학의 역사에서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만큼 정책 입안자들과 경제학자들을 당혹케 한 현상은 드물다. 경제 정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인 이 용어는, 경기 침체로 인한 높은 실업률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이 공존하는 기이한 상태를 지칭한다.1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주류 경제학을 지배했던 케인스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물가와 실업은 서로 상충 관계(Trade-off)에 있어야 하며, 경기가 안 좋아지면 소비가 줄어 물가가 하락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으로 통용되었다.2 그러나 1970년대의 경험은 이러한 믿음을 근본적으로 무너뜨렸고, 오늘날 다시금 글로벌 공급망의 분절화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그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다.4

스태그플레이션은 사회적 측면과 국가 예산의 측면에서 막대한 비용을 발생시키며, 일단 고착화되면 근절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특징을 지닌다.6 전통적인 정책 도구들이 무력해지는 이유는 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를 잡으려 하면 경기 침체가 더욱 심화되고, 반대로 금리 인하나 재정 확대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려 하면 물가 상승이 가속화되는 '정책적 외통수'에 빠지기 때문이다.7 이러한 딜레마는 단순히 수치상의 문제를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경제적 고통 지수(Misery Index)'의 급등으로 이어진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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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글로벌 경제 환경은 1970년대의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초기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징후들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vs 미국+이스라엘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의 불안정성,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 그리고 보호무역주의를 앞세운 고강도 관세 정책은 전형적인 공급 충격(Supply Shock)의 양상을 띠고 있다.4 특히 2025년과 2026년을 향해가는 현시점에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가격으로 전이되는 과정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다시 자극하며 저성장-고물가의 늪으로 세계 경제를 끌어들일 위험을 안고 있다.5 본 보고서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역사적 기원부터 이론적 배경, 그리고 2026년에 이르는 현대적 전개 방향과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1970년대 대인플레이션의 역사적 전개와 메커니즘

스태그플레이션이 전 세계적인 경제 담론의 중심에 서게 된 계기는 1970년대의 두 차례에 걸친 오일쇼크였다. 1973년 제4차 중동 전쟁의 발발과 함께 아랍 석유 수출국 기구(OAPEC)가 석유를 자원 무기화하면서 원유 공급을 인위적으로 감축했고, 이는 국제 유가의 폭등으로 이어졌다.6 당시 6일 전쟁 이후 이스라엘의 시나이 반도 점령에 대응하여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를 폐쇄한 사건은 유럽으로 향하는 물류 비용을 급증시켰으며, 원유 가격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상품과 서비스 가격의 동반 상승을 초래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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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례를 보면, 1차 오일쇼크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974년 11.0%, 1975년 9.1%로 치솟았으며, 동시에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했다.1 영국 또한 1974년부터 1975년 사이 소비자물가가 최고 24.1%까지 급등하는 가운데 경제성장률은 -1.4%로 떨어지는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1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유가 상승이라는 단일 요인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쟁 수행을 위한 미국의 과도한 재정 지출과 통화 공급 증가, 그리고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에 따른 통화 가치의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2


1970년대 주요국 스태그플레이션 지표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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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의 핵심적인 특징 중 하나는 '임금-물가 소용돌이(Wage-Price Spiral)'였다. 물가가 오르자 노동자들은 실질 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강력한 임금 인상을 요구했고, 기업들은 인상된 임금 비용을 다시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물가 상승세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순환이 이어졌다.4 중앙은행들은 초기에는 경기 침체를 우려하여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고수했으나,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더욱 고착화시키는 실책이 되었다.8 결국 1979년 폴 볼커(Paul Volcker) 미 연준 의장이 취임하여 기준금리를 두 자릿수로 올리는 초긴축 정책을 시행하고서야 물가의 기세를 꺾을 수 있었으나, 이 과정에서 세계 경제는 극심한 불황과 대규모 실업을 감내해야 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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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의 이론적 토대와 필립스 곡선의 붕괴

스태그플레이션은 경제학 이론에도 거대한 변혁을 일으켰다. 1958년 빌 필립스(Bill Phillips)가 영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시한 필립스 곡선은 실업률과 명목임금 상승률 사이에 안정적인 역상관 관계가 존재함을 보여주었다.14 이를 바탕으로 1960년대 케인스주의자들은 정부가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통해 실업률과 물가 중 하나를 선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정책 메뉴판'을 가졌다고 믿었다.14 즉,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감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과 에드먼드 펠프스(Edmund Phelps)는 이러한 관계가 단기적으로만 유효하며,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기 때문에 필립스 곡선이 수직이 된다고 주장했다.14 이들이 제시한 '기대가 가미된 필립스 곡선(Expectations-Augmented Phillips Curve)' 모델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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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인플레이션, E_{t-1}[pi-t]는 기대 인플레이션, u_t는 실제 실업률, u_n은 자연 실업률을 의미한다.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강력한 공급 충격(epsilon_t)이 발생하여 필립스 곡선 자체가 우상향으로 이동(Shift)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동일한 실업률 수준에서도 이전보다 훨씬 높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물가 상승과 실업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게 된다.

프리드먼은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을 정확히 예측하며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고, 이는 거시경제학의 주도권이 케인스주의에서 통화주의(Monetarism)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11 통화주의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언제 어디서나 통화적 현상"이라고 강조하며, 중앙은행의 주된 임무를 물가 안정에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8 이후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시절에는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를 통해 공급 능력을 확충함으로써 물가를 잡고 성장을 도모하려는 공급측 경제학(Supply-side Economics)이 득세하며 스태그플레이션 탈출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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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2024-2026년 글로벌 리스크 분석

현재 세계 경제가 다시금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에 휩싸인 이유는 1970년대와 매우 흡사한 구조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두드러진 요인은 지정학적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의 상시적 변동성이다.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 지역의 전쟁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조각내었으며, 이는 전형적인 공급 충격으로 작용하여 생산 비용을 높이고 있다.4

특히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는 2025년과 2026년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재등장과 함께 예고된 보편적 기본 관세 및 대중국 고관세 정책은 수입 업체들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직접적으로 높인다.4 골드만삭스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관세 정책은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 사이에 인플레이션을 약 1%포인트 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5 이러한 비용 인상은 소비 지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 가계의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결국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이 결합된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킨다.4

2025-2026년 미국 및 글로벌 주요 경제 리스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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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표에 이란 vs 미국+이스라엘 전쟁까지 더해지면서 고유가가 현실로 닥치면서 더더욱 리스크는 증가하고 있는 것이 2026년 3월의 현재입니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2025년 글로벌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목표치를 상회하는 상태가 지속될 경우 1970년대와 같은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8 특히 신흥국과 개발도상국(EMDEs)은 선진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 유출과 부채 상환 부담 가중으로 인해 더욱 가혹한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에 처할 수 있다.8


한국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와 지표 전망

한국 경제는 에너지 자원의 높은 대외 의존도와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글로벌 공급 충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현대경제연구원과 한국은행의 분석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기준 한국의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확률은 약 20~30% 수준으로 추정되었으며, 최악의 경우 50%를 상회할 수도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존재했다.23 최근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금리 기조로 인한 내수 소비 위축이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1

KDI(한국개발연구원)의 2026년 2월 수정 전망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1.0%)보다 높은 1.9%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이는 여전히 잠재성장률 수준에 머무는 완만한 회복세이다.24 물가 측면에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 내외로 전망되어 목표치(2.0%) 부근에서 안착을 시도하고 있지만, 환율 상승과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상방 리스크로 상존하고 있다.25

한국 주요 경제 지표 추이 및 전망 (202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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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 요소 중 하나는 '건설 투자의 급격한 위축'이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주 물량이 실제 공사 착수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건설업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으며, 이는 내수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1 또한 환율이 1,350원 이상의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될 경우,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비용이 증가하여 기업의 채산성을 악화시키고 다시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전형적인 경로를 밟게 된다.25


자산 시장 및 가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택 시장을 중심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은 단순히 거시경제 지표의 문제를 넘어 가계 자산 가치와 삶의 질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힌다. 특히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파괴적이다. 물가가 상승하면 실물 자산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스태그플레이션 하에서는 경기 침체 리스크와 금리 상승 압력이 주택 구매력을 급격히 떨어뜨린다.1

국토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 미국과 영국의 실질 주택 가격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했을 때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1 명목 가격은 오르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질적인 자산 가치는 하락하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에도 최근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주택 수요가 위축되고 거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으며, 이는 다시 내수 경기 회복을 방해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1

또한 가계의 소득 불평등 또한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저소득층은 소득에서 차지하는 식료품과 에너지 등 필수재 소비 비중이 높아 물가 상승에 더 취약하며, 경기 침체 시 고용 불안정에 먼저 노출되기 때문이다.28 반면 고령화로 인해 육체 노동자의 가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하여 하위 소득 계층의 임금이 오르는 현상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실질 구매력 저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30 따라서 스태그플레이션 시기에는 사회 전반의 '경제적 고통'이 분산되기보다 특정 취약 계층에게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정책적 대응과 탈출 전략: 통화, 재정, 그리고 기술 혁신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중앙은행은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접근법을 요구받는다. 전통적인 수요 관리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딜레마

미 연준(Fed)과 한국은행은 금리를 어떻게 운용할지를 두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계속 높게 유지하면 고용 시장이 무너질 위험이 있고, 반대로 금리를 내리면 관세나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폭발할 수 있다.5 현대 중앙은행들은 1970년대의 교훈을 바탕으로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되, 경기 하방 위험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는 '신중한 재조정(Recalibrate with caution)' 전략을 취하고 있다.10 KDI는 특히 한국이 성장세 둔화와 실질 중립 금리 하락 가능성에 대비하여 고물가뿐만 아니라 저물가 위험에 대해서도 균형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한다.25

공급측 대응과 구조 개혁 (Supply-side Response)

스태그플레이션 탈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결국 총공급 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생산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공급측 경제 정책이 필수적이다.

1. 규제 완화 및 감세: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시장의 비효율성을 제거하여 생산 비용을 절감한다.3

2.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효율적인 물류 및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여 경제 전반의 공급 능력을 확충한다.29

3. 에너지 및 공급망 다변화: 특정 국가나 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외부 충격에 대한 복원력을 강화한다.25

4. 기술 혁신(AI)을 통한 생산성 제고: 2025-2026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AI의 업무 적용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보완하고 비용 상승 압력을 상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5

비주류 경제학의 시각: MMT와 포스트 케인스주의

현대 화폐 이론(MMT) 옹호자들은 정부가 스스로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국가라면 재정 적자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직 '실물 자원의 제약(인플레이션)'만이 지출의 한계라고 주장한다.31 이들은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금리 인상보다는 조세를 통해 민간의 지출 능력을 조절하고, '일자리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실업과 성장을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한다.31 반면 포스트 케인스주의자들은 인플레이션이 기업의 독과점적 가격 설정 권력에서 기인한다고 보고, 소득 정책이나 가격 통제와 같은 행정적 수단이 금리 인상보다 덜 고통스러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본다.18


결론: 2026년을 향한 경제적 대비와 제언

스태그플레이션은 단순한 경기 순환의 한 단계가 아니라 경제 시스템의 구조적 균열이 드러나는 지점이다. 1970년대의 대인플레이션이 브레튼우즈 체제의 종말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듯이, 2020년대의 스태그플레이션 징후는 글로벌 통상 질서의 재편과 인구 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도와 함께 오고 있다.8

2026년까지의 세계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미국의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결합될 경우 언제든 저성장-고물가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는 '텐뉴어스 리질리언스(Tenuous Resilience, 위태로운 탄력성)' 상태에 있다.35 한국 경제는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내수 시장의 체력을 강화하고 가계 부채 및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하는 정교한 정책 믹스(Policy Mix)가 필요하다.23

결국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난치병'을 극복하는 핵심은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다.2 인구 절벽과 보호무역주의라는 총공급 측면의 제약을 AI와 같은 기술 혁신으로 돌파하고, 재정 및 통화 정책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만이 경제적 고통을 최소화하며 다음 성장 시대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정책 입안자들은 1970년대의 실책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고착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구조 개혁을 통해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장기적 안목을 유지해야 한다.11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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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야 놀자 경기 살리자니 물가 걱정…스태그플레이션 딜레마,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5020799981

3. [틴틴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왜 무서운가요 - 중앙일보,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72680

4. 경고등 켜진 스태그플레이션 뜻부터 원인까지 알아보아요 - 토스뱅크,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www.tossbank.com/articles/stagflation

5. The U.S. economy in 2026: What to watch for | Stanford Institute for ...,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siepr.stanford.edu/publications/policy-brief/us-economy-2026-wha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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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경제야 놀자 양극화 심하다는데…美 소득불평등은 줄어들었다,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4012627781

31. Modern Monetary Theory - Wikipedia,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en.wikipedia.org/wiki/Modern_Monetary_Theory

32. Modern monetary theory and post-Keynesian economics,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sce.iec.cat/wp-content/uploads/2021/10/article-1006-Lavoie-MMT.pdf

33. If MMT is wrong, why is it so much better at predicting the economy - and economic disaster?,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www.reddit.com/r/mmt_economics/comments/1hzgfjm/if_mmt_is_wrong_why_is_it_so_much_better_at/

34. Why MMT can't work: A Keynesian Perspective,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postkeynesian.net/media/working-papers/PKWP2020_updated.pdf

35. World Economic Outlook - All Issues - International Monetary Fund,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www.imf.org/en/publications/weo

36. 뉴스룸 - 한국경제인협회, 3월 28, 2026에 액세스, https://www.fki.or.kr/kor/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4559&categor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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