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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공 Jan 16. 2023

서평 <나는 장사의 신 은현장이다>

누가 자신을 신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다. 아니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을 장사의 신이라고 책 제목을 지었다. 언제 유튜브에서  이 분 영상을 본 적이 있었다. 가게 사장님에게 열정적인 코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어제 아이들과 어린이도서관에 갔었다. 아내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도중, 어른 책을 한 번 훓어보다가 이 책에 끌려 책을 집어 들었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다. 

책을 읽기 전 뒷 표지 내용을 먼저 적어보고자 한다.


대박 난 가게는 어떻게 고객을 끌어모으는가?

돈 벌려면 돈 되는 일에 집중하라

장사의 신, 은현장이 하면 다르다!


모든 성공에는 반드시 어려움이 따른다.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으로 많은 돈을 벌고, 남들의 인정을 받기는 어렵다. 돈을 많이 벌고 인정받으려면 남들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일을 해내야 한다. 고통과 어려움 없이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만큼만 일하고, 운이 좋아 성공한 것 같으나 아니다. 집중해서 오랜 시간 일한 결과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 8시간, 8시간 수면, 8시간 휴식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큰 노력이 큰 성공을 만든다.



고통 없이 얻는 결과는 없다.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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