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차이가 이렇다. 사업도 이렇다. 어떤 가능성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차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당연히 자신의 믿음대로 된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끝까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된다. 믿는 방향에 따라 믿든 밎지 않든,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되는 것이다.
<김승호 회장의 사장학개론, 399쪽>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해낼 수 있다,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에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큰 일을 이룰 수 있을까?
모든 건 나를 믿는 힘, 내 가족을 믿는데에서부터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