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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량을 꿈꾼다
놀고 싶니, 나도 놀고 싶다
한량: ‘관직이 없이 한가롭게 사는 사람'역사적으로 일정한 직사(職事)가 없이 놀고먹던 말단 양반 계층을 뜻함
아무것도 하고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목공예과를 졸업한 섬유 디자이너 출신 보육 교사,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