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은 결핍과 부족함에서 시작해
이미 완전한 존재였음을 깨닫고
수행이 마무리 된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곧 수행이다.
깨닫고 나서 편하게 쉬나
지금 그냥 편하게 쉬나, 똑같으니
이제 그만 편하게 쉬어라.
그런데도 편하게 쉬지 못하는 마음
그 마음을 길들이는 것이 수행이다.
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 마음에 끄달리며 살 것인가,
아니면 마음을 부리며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