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축산기사 응시자격|학점은행제 106학점 만들기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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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축 사육이나 스마트 팜 운영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축산기사 자격증 취득을 꿈꿔보셨을 겁니다


저 역시 노후 대비나 귀농을 염두에 두고

관련 정보를 직접 알아보니,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져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확인해보니 관련 전공자가 아니면

시험 접수 자체가 안 되는 구조라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막막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차근차근 정리해보면

의외로 돌아가는 길이 명확해서,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루트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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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인데 경력까지 없다면

정말 포기해야 할까요?



처음 큐넷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축산기사 응시자격을 조회했을 때

'응시 불가능'이라는 결과를 보고 적잖이 당황했어요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자이거나

실무 경력이 최소 4년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이었죠


일반적인 직장인이 지금 와서

다시 대학에 편입하거나 축산업체에 취업해

경력을 쌓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여기서 포기해야 하나 싶었지만,

법령을 뒤져보니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일종의 치트키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어도 특정 학점만 이수하면

'졸업예정자'와 동등한 지위를 인정받아

시험을 볼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다만 이때 본인의 최종 학력이 고졸인지,

전문대졸인지에 따라 준비 과정이 완전히 달라지니

이 부분부터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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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106학점이라는 숫자가

강조되는 걸까요?



축산기사 응시자격을 맞추기 위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숫자가 바로 106학점입니다


이건 단순히 아무 학점이나 채우는게 아니라,

학점은행제 운영 규정상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인정받기 위한 최소 기준선이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고졸 학력에서 시작한다면 0부터 채워야 하겠지만,

이미 대학을 중퇴했거나 전문대를 졸업한 분들이라면


전적대 학점을 가져와서

부족한 부분만 채우면 되니 훨씬 유리하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전공 선택입니다


축산과 전혀 상관없는 경영학으로 등록해도

'생산관리' 분야로 인정되어 축산기사

응시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물론 반려동물관리 전공 수업도 있기때문에

축산기사, 동불보건학 관련 공부를 병행해도 되고


단순 응시조건만 충족하려는 직장인들에게

경영학도 훨씬 효율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비법,

정말 존재할까?



온라인 강의로만 106학점을 채우려면

보통 2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자격증 시험 한 회차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은 다들 똑같을거에요


실제로 제가 확인해보니 강의 외에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병행하면

기간을 1년 내외로 단축하는게 충분히 가능하죠!



예를 들어 테셋(TESAT)이나 매경테스트

같은 시험은 한 번의 합격만으로도

17~20학점가량을 인정해 줍니다


강의 서너 개를 듣는 시간을

자격증 하나로 대체하는 셈이죠


다만 너무 욕심을 부려 여러 개를 동시에 준비하다가


정작 메인인 축산기사 공부를 놓칠 수 있으니,

본인의 학습 스케줄에 맞춰

영리하게 배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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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졸자라면

오히려 길이 더 단순하다고요?



이미 다른 전공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106학점을 채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타전공 학사'라는 과정을 통해

전공 48학점만 이수하면 새로운 학위가 나오면서

축산기사 응시자격이 생성되거든요


이 방식은 고졸자보다 훨씬 적은 과목을

이수하면서도 확실하게 자격 및 학위까지

갖출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이 때는 전공 학점으로만

48학점을 채워야 하기에 전공 및 과목 선정에

더 신중해야 합니다


106학점 과정처럼 교양이나 일반 학점으로

메꿀 수 있는 여지가 적기 때문이죠


본인이 수강하는 과목이 큐넷에서 인정하는

관련 학과 교과목 범주에 들어가는지

미리 더블 체크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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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제출 단계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일까요?



열심히 공부해서 필기시험에 합격하더라도,

축산기사 응시자격 서류 제출 기간에 증빙을 못 하면

합격이 취소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분들이 많아요


학점은행제는 학점 인정 신청 기간이

1, 4, 7, 10월로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1회차 시험을 보려는데

학점 신청을 4월에 해버리면

서류 미달로 불합격 처리가 될 수 있는거죠



실제로 이런 행정 절차 때문에

1년을 더 기다리는 분들을 종종 봤습니다


본인이 목표로 하는 시험 날짜와

학점 인정 완료 시점을 역산해서

플랜을 짜야 안전합니다


단순히 수업을 다 들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최종 등록까지 마쳐야

비로소 축산기사 응시자격이 완성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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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축산기사 응시자격 과정을 겪어보며 느낀점은,

정보가 없어서 못 하는 거지 방법이 없어서

못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처음엔 막막했던 106학점도 막상 시작해보니

퇴근 후 짬짬이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채워지더라고요



가축 사양이나 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싶은 직장인, 혹은

관련 분야로 이직이나 창업을 꿈꾸는 비전공자라면


더 늦기 전에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한 줄 요약하자면,

고졸이나 비전공자도 학점은행제만 잘 활용하면

1년만에 축산기사 시험장 문턱을 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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