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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저처럼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이시겠죠!?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한 상황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은 제가 그랬었고,
저 역시도 이런 글을 통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심정을
젤 잘 이해하는 사람이
저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한 과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저는
인력사무소 창업조건과 동시에
자격증까지 취득한 케이스에요^^
다른 거로 준비해도 되지만
제가 애초에 관심있던 자격증도 따게 되서
왠지
두 마리 토끼를 얻은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아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이건
자금만 있다고 해서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ㅜㅜ
준비가 되어있더라도
조건이 안된다면
할 수 없죠
그래서
여러가지 갖춰야 할 것도 많지만
그만큼 중요한 게
조건을 준비하는건데요~
먼저 이쪽 분야에서의
경력이 2년 이상 있다면 가능해요
혹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공인노무사를
소지하고 있거나~
마지막으로는
사회복지사 2급을
소지하고 있어야 해요
사실 앞의 경우들은
이해가 되긴 했지만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으로
사회복지사가 된다니까
좀 의아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미 이렇게
지정되어 있으니..
여튼~
제가 좀 젊었다면
경력을 쌓는 쪽으로
결정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나이가 있는 편이고
노후를 위해서
이 과정을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경력을 쌓기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편이었고,
직상사나 공인노무사는
난이도가 너무나도
어렵더라고요~ㅜㅜ
이 나이에
집에 앉아서
공부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예전처럼 머리가
빠릿빠릿하게 돌아가지도 않아서
할 수 없었죠...
근데 사회복지사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걸 따고 나면
설립기준도 맞춰지니까
제 입장에서는
사복을 따는게 이득이었어요^^
여러분 중
직상사나 공노사가 맞다고 느껴지면
그걸로 취득하셔도 돼요
하지만 저는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으로
사복을 택한 케이스였고
이제부터는
이걸 어떻게 따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다른 것들과는 달리
시험을 보거나 하지는 않아요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2개로 나뉘어있는 조건을 갖추고
협회에
서류 제출을 해서
기준에 맞으면
발급받을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첫 번째는
과목에 대한 부분이에요
협회에서 지정해놓은
여러 교과목이 있는데
그 중
필수 10개를 포함하여
총 17개를 들어야 하더라고요~
또 이 중 한 개는
실습인데,
실습도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에요~ㅜ
지금 당장은
귀찮다고 느껴질수는 있지만,
직접 해본 입장으로서
생각보다 실무적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배우다보니
오히려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뜻 싶은 시간이었어요^^
두 번째는
학력에 대한 부분이에요
의외로
학력이 중요했어요
왜냐하면
최종 학력이 고졸이라면
딸 수가 없거든요?
최소
전문대 이상은 졸업해야
취득할 수 있었어요
이 두 가지 기준을 갖춰야
협회에서도 발급해주는 형식이고요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전문대 졸업자라서
학력적으로는 걱정이 없었지만
전공이 전혀 달라서
이쪽 관련 수업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ㅜㅜ
17개 과목도
아무 곳에서 듣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과목을 다 듣고 나면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들은 것만이 인정이 되더라고요
즉
민간 학원이나 이런 곳에서
들은 건 인정받을 수 없고,
대학 과정 중에서 들은 것만이
된다는 소리인거죠...
근데 제가 말했듯이
나이가 좀 있는 편이다보니까
이걸 위해서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학교를 다닐 수는 없는
상황이었어요ㅜㅜ
제 자식들도 아직
학생이다보니까
같이 공부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남편 혼자서
학원비, 생활비를 지출하기에는
많이 버거웠거든요...
그렇다보니
저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온라인 제도로 넘어가더라고요
여러가지 중에서
저는 학점은행제를
택한거였고요^^
알고보니까
주변 지인들이 사복 과정을 할 때
젤 많이 활용하던 게
학은제였더라구요~
어차피 교육부 주관 하에
운영되고 있는거라서
협회에서도
학은제로 들은 과목에 대한 걸
인정 받을 수 있고
과정 이수하기에도
학은제가 젤 편했다는
의견이 많았고요^^
방통대를 하다가 자퇴하고
학은제로 마무리 하신 분이 있는데
둘 다 해보니
학은제가 훨 편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많은 고민 끝에
학은제를 선택하게 된거죠^^
어찌되었든
사회복지사 2급을 짜야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이 갖춰지는 것이니
성격이 좀 급한 편이라서
빠르게 준비하고 싶었어요
지금 당장 할 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직장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입장이니
가능하다면
빨리 끝내고
편하게 지내고 싶었거든요...
여튼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쌤에게 여쭤보고 상의해봤지만
저는 어쩔 수 없이
3학기 과정이라는 걸
알려주시더라고요ㅜㅜ
왜 그런가 했더니
학은제에서는 들을 수 있는
과목의 제한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ㅜㅜ
한 학기에는 8개,
1년에는 14개까지만 들을 수 있게
정해져있는 제도였는데
제가 필요한 것은
총 17개였다보니
자연스럽게
3학기동안 해야 하는것이었죠...
하지만 괜찮았어요
한 학기는 15주 동안 하는거고
개월 수로 계산해보면
3개월 반 정도 걸리거든요
그래서
제가 직접적으로 공부한 시간은
11~12개월 정도이고
외적으로
행정처리를 해야 했어서
1년 3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정도만에
사복 2급 땄다면
나름 선방했다고 여기는 편이에요^^
일단 저는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은 갖췄고
지금까지는
포괄적인 부분을 신경썼다면
앞으로는 남편과 같이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이에요
남편이나 저나
급한 불 껐으니
마음이 편하긴 하네요^^
그럼 저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지어볼게요
비록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느껴지실지라도
고민하는 기간 조차
저는 아깝다고 생각해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