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xmDSxjn/chat
안녕하십니까.
막상 이 자리에 오니,
어떤 말 부터 해야 할지
감이 전혀 안잡히네요.
일단 저는
고졸도 충분히
토목관련 자격증 딸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고요.
글을 쓰는 저는
아직 최종 취득까지는 못 했지만,
일단 필기는 합격했고
실기는 한 번 떨어져서
재시험 보려고 공부 중에 있습니다.
원래는 안쓰려고 했는데,
제가 첨 알아볼 때가 생각나서
필기도 합격한 김에
한 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글 배운 적이 있다거나
한 건 아니다보니,
이 점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네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사회경력이 있긴 하지만,
이쪽 분야의 경력은
전혀 아닙니다.
그래서
경력적으로는
시험을 볼 수가 없었죠.
왜냐하면
토목관련 자격증 조건이
이쪽 분야에서의 경력이
2년 이상 있다거나,
아니면
관련 전공으로
대학을 나와야
볼 수 있거든요.
후자의 경우
2년제인지 4년제인지는
중요치 않고,
관련 전공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튼,
저는 이쪽 분야에서의
경력도 없고
최종학력 역시
고졸인 사람이다보니
학력적인 부분으로도
볼 수 없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학점은행제로
41학점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 역시 조건 중 하나라서
시험 볼 수 있거든요.
꼭 조건을 갖춰야 하나?
라고 질문하신다면,
저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이건
필기랑 실기로 나뉘어있고,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응시하는 형식이 아니라,
둘 다 합격해야
최종적으로 취득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는데요.
필기 합격하고 나면
합격한 자들에 한해서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건 조건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서류인데,
거기서
통과한다면
아무 문제 없지만,
만약 거기서
통과하지 못 한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한 필기는 탈락이고,
필기 탈락이면
실기를 못 보게 됩니다.
실기를 못 보면
당연히 취득할 수 없고요.
그래서
필, 실기 공부하는 것 만큼
조건 갖추는게 중요한데요.
경력을 쌓을 곳이 있다던가
학교를 갈 생각이 있었다면
그렇게 하면 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좀 늦은 나이에
이쪽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
토목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입장이다보니까,
새롭게 2년이라는 시간동안
경력을 쌓는 것도,
또한
대학을 가서
2년동안 공부하는 것도
제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학점은행제로 하는거였고요.
학은제 역시
교육부 주관 하에
이행되고 있는 대학 제도라서,
학은제로 일정 점수를
취득한 게 인정되면
그걸로도
큐넷 시험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근데 제가 여기까지 알고나서
좀 걱정했던 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전직장을 다니면서
필기와 실기 공부하는 거에다가
학점은행제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고졸인 내가
아무리 온라인이라고 하더라도
대학 수준에 해당하는
학은제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괜히 일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려다가
이도저도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죠.
근데 이 걱정은
2주였나 3주였나
그 정도 기간만에
사라질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쉽긴 하더라고요.
직접 출석해서
수업을 들었다면 몰라도,
확실히 온라인으로 하니까
진행 과정을 따라가기에
수월하더라고요.
토목관련 자격증으로
저는 토목산업기사를 준비했고,
이걸 따기 위해서는
41점을 모아야 했는데요.
이때 필요한 41점을
모으는 방법이
꽤나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일단
방금 위에서 말한
온라인 수업도
방법 중 하나이지만,
그걸로 할 경우
제한이라는 게 걸립니다.
한 학기에는
24점까지만 얻을 수 있게
정해져있더라고요.
1년에는
42점까지만으로
제한되어 있고요.
그래서 수업으로만 할 경우
1년동안 해야 하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시험 일정이 적은 편이잖아요.
그래서
1년동안 학은제만 하는게,
시간 아깝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시작 전에
미리 쌤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쌤이 걱정 말라며
빠르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주셨습니다.
그건 학은제에서 인정되는
라이센스를 따는건데요.
그걸 딴 다면
강의 몇 개를 들어야지만
얻을 수 있는 점수를,
한 번에 얻어서
아싸리 학기 자체를 줄여서
끝내는게 가능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첨에 들었을 때는
좀 귀찮긴 했는데,
막상 공부해보니까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고,
어차피 따고 나면
나중에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적을 수 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으로
준비해서 취득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한 학기만에 41점을 채웠고요.
바로 시험 봤는데,
실기는 말했듯이 떨어져서...
4회차 실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붙었으면 좋겠네요..
암튼
제가 한 과정은
토목관련 자격증 중
산업기사였고요.
기사는 106점이 있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건
쌤에게 물어보는게 나을거에요.
암튼 그럼
제가 할 말은 다 한 것 같아서,
이만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과정 잘 진행하시고,
원하는 최종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http://pf.kakao.com/_xmDSxj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