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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보안산업기사 취득하고
스타트업에서 근무중인 OO소입니다!
뭔가를 준비하려면
그래도 확실하게 정해진 기간 안에
결과를 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해킹 보안 전문가로 꿈을 정하고
이렇게 자격증부터 취득하게 되었어요!
원래 고등학교만 나오면
산업기사 자격증 시험 보는게
제한되거든요.
응시자격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그냥 시험 보고
합격만 한다면
자격증이 나오는 줄 알잖아요?
그런데 그게 또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알아보는 과정부터
포기를 하지 않고
끝내 방법을 찾았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애저녁에 그만뒀을 거에요.
왜냐하면 자격 요건이
대학을 가지 않은 저에게는
좀 가혹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관련된 전공으로
2년제 전문대를 나오거나
4년제를 나와야 했었죠.
그것도 아니라면
경력이 2년이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입증할 방법도
마땅하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제가 뭘 알아야
경력을 채울만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텐데
당연히 안되는 거였죠.
그렇게 학력과 경력 모두
부족한 저에게 그나마 한가지
희망은 있었어요.
학점은행제로 41학점을 이수하면
정보보안산업기사 응시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였죠.
원래 학력이 2년제는 되어야 하는 건데
그러려면 80학점으로 졸업을 하는 게
필요하거든요.
41점 정도라면
그래도 2년제를 어느정도
다녔다고 잠정적으로 평가는 되나봐요.
그래서 법적으로 이런 수치의
학점을 이수하게 된다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법에 명시되었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학점은행제는
뭔지를 모르니까
이것부터 찾아봤죠.
대학 다녀서
학력 만드는 것보다 어렵게 된다면
말짱 황이잖아요?
그런데 다행히
위에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훨씬 더 간편한 방법이더라고요.
기간도 4개월 정도 밖에는
안걸리고 말이에요.
저는 이렇게 빨리 만들 수 있는 거에
바로 꽂혀서
바로 그 글에 적혀있던
학점은행제 멘토라는 분에게
연락을 하게 됐어요.
연결이 되고는
다짜고짜 정보보안산업기사가
되고 싶은데
응시조건인지 뭔지가
걸려서 시험도 못보는 상황이라
알아보니까
학은제가 해결법이 될 수 있어보여서
전화를 드렸는데
어떻게 도와 좀 달라고 했죠.
저도 성격이 급해서
점잖게 제 상황을 설명하기 보다는
그냥 제가 필요한 본론부터
끄집어내서 그렇게 물어봤어요.
그런데도 멘토님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일단 정보보안산업기사라고 해도
결국에는 산업기사 등급에 해당하는
시험이다 보니까
위에서 제가 알아봤던 대로
41점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맞는데
이걸 어떻게 만드는지 방법을
알려주셨던 거죠.
학은제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한 과목을 정상적으로 이수해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맞으면
3학점씩 포인트식으로
적립을 해주거든요?
그렇게 해서 한 학기에
8과목까지만 들을 수 있으니까
3점씩하면 24점이잖아요?
거기에다가 41점까지는
17점 모자라니까
이거는 상식테스트,
멘토님이 알려주신 것으로 보고
가산할 수 있었어요.
이건 학은제 수업과는
별개로 제가 혼자 공부해야 하는 거였지만
그래봤자 2주 정도
교재 한 권 사서
혼자 공부하니까
그 점수 받을 수 있더라고요.
나머지 온라인 수업은
들어야 하는 시간대가
정해진 게 없어서
제가 자율적으로 수강하면 됐는데
정말 완전 자율 수강이라서
멘토님이 매주 수강 확인 안하셨다면
제 일도 따로 있어서
그냥 수업도 안 듣고
그랬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래도 도움을 받아서
수업을 빼먹지 않고 들을 수 있었죠.
쓸데없는 얘기가 많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알아서
시간내서 수강한다는 것!
그래고 시간대는 정해져 있지 않아서
자기가 괜찮을 때
아무 때나 하면 된다는 것!
매일 듣는다면
하루 분량은 한시간 정도라는 거!
이 정도만 아시면 돼요!
저는 미리
정보보안산업기사 대비 강좌도
이때 같이 듣고 있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본시험
필기 대비 강좌가
학은제 온라인 수업보다
시간을 더 많이 잡아먹었어요.
학은제 강의는
그냥 수업 들었다는 것만
표를 내기 위해서
재생만 시켜놓고
페이지 넘어갈 때
몇 번 클릭만 해주면 되는 거라
한 시간이면 금방 끝났는데
필기 대비 강좌는
제가 직접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시험을 공부하는 거니까
다시 돌아와서 듣기도 하고
공책에 들리는 거 판서된 거
받아 적고 정리하느라
더 많이 시간을 썼죠.
그런데 이거는
멘토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학은제는 수강만 잘하면
출석 점수는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과제랑 중간/기말인데
이런 것들은
멘토님이 나름대로의 방법대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들었던
8과목 중 한 과목도
과락(F)이 나지 않았고
모두 60점 이상 맞아서
통과할 수 있었죠.
그렇게
정보보안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추었고
동기간에 준비했던
필기 시험도 제대로 되가지고
바로 시험을 봤더니
통과를 할 수 있었고
이어서 실기도 합격해서
지금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어요.
여기서 경력 조금 더 쌓아서
기사로 급수를 올릴 생각도 있고
아예 학점은행제로
정보보호학 학위를 따려는 생각도 있어요.
사실 요새 학벌 보는 곳은
거의 없잖아요?
뭔가를 알고 있고
얼마나 지식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일을 해보니까
업무적으로 그런게 보이더라고요.
어쨌든 여러분에게
저처럼 응시조건 마련하고
채용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거!
정보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썼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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