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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음진동기사 응시자격을
알아보고 계시군요.
그렇다면 환경 계통으로
일을 하시거나
건설, 감리쪽으로
일을 알아보고 계시거나
일하시다가
필요해서 취득하시는
그런 케이스이실까요?
저는 보통 대학 환경쪽으로 나오면
수질, 대기, 소음, 토양, 폐기물
이렇게 5대 자격증은
웬만하면 취득한다고
커뮤에서 알려준 걸 보고
어디든 준설 공사나
이런 업무를 하는 곳으로
들어가보려고 했고
환경 쪽으로 일해도
주변 주민들과의 트러블 해결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얘기를 들어서
소음 쪽이 괜찮으려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취득 결심을 했었죠.
사실 저는 전문대 졸업자고
이 분야로 전공을 했던 학생도
아니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취준을 하려니까
제가 부족한 게 많더라고요.
물론 입사해서 들어가면
새로들 다 배운다고 하던데
그게 채용 면접이나
그 과정에서 먹히냐 말이에요.
ㅠㅠ
그래서 일단
스펙이라도 많이 쌓아 볼 요량으로
여러 가지 자격증에 도전하려 했는데
대표적으로 소음진동기사도
그 중에 하나였어요.
하나만 따면 또 안된다는데
중요한 사실은
제가 응시조건도 안된다는 거였죠!
[기사] 정도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4년제 학력이나
유관 경력 4년 이상인 사람이
원래 시험을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일단 전
그 모든 게 안되고
또, 여러 분야의 종목을
도전해보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그걸 모두 포함할 만한
전공을 할 필요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려면 4년제 대학을
가야 된다는 건가?
이렇게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
다행히도
몇 학점 이수하면
응시 조건 충족시키는 것도
가능은 하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시간과 노력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4년에 비할 바는 아니죠.
왜냐하면
전문대 졸업자인 저는
4개월 만에 응시조건 마련이
끝났거든요.
그리고 4개월 동안 했던 거는
온라인 수업으로
인강 듣는 거였어요.
수업 강의만 듣는 거는 아니고
학점 취득을 위해서
이수하는 과목마다
레포트 제출도 있고
중간/기말고사도 있어서
그런 부분도 신경쓰긴 해야 했지만
별로 걱정할 거는 아닌게
이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는
제도 이름이
학점은행제라는 건데
이 제도 이용을 하는데
도와주시는 멘토 선생님이라고
학습 전반에도
지원을 해주셔서
과목 이수를 위한
최소 성적 60점/백점 만점을
받기 위해 필요한 만큼
도움을 다 주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애초에 이수하기 쉬운 과목들로
선정을 해주시기 때문에
저는 그냥
그렇게 멘토 선생님이
골라주신 과목들,
수강신청만 하면 됐었죠.
소음진동기사를
취득하고 싶다고 하고
전졸이라고 하니까
기간 단축도 된다고
알려주신 분이기도 한데
사실 제가 학사 규칙이 뭔지
규정들 너무 많고
세부적으로 파악하기가
좀 어렵지가 않잖아요?
알바도 하고
취준도 하던 시점이라서
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따로 알아보고 파악해서
뭔가 하기는 좀 귀찮기도 했구요.
그런데 멘토 선생님이
그런 부분에서 제가 세는 부분을
다 챙겨주셨으니까
수료까지 잘 하고
106학점 따고
시험 볼 수 있었지 않나 싶어요.
아! 그런데.. 오해하실 수도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학점은행제로는
단순하게 106학점 이수해서
소음진동기사 응시자격을
마련만 하는 거에요.
기사 필기나 실기는
따로 자기가 공부를 해야 하는 거죠.
학점은행제로 듣는 수업은
그냥 각 과목마다 성적 60점 맞기 쉬운
그런 교양 수업들이에요.
예를 들어서 심리학 개론,
결혼과 가족, 리더십 그런 것들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다
4년제 대학 수업에 준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아무리 온라인으로 한다고 해도
정식으로 교육부에서
평가를 끝낸 강좌고 해서
수준이 좀 되기도 하고
일단 교강사분이
실제 교수님이기도 하고
제대로 가르쳐주시는 것도 있고 해서
저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면서
들었어요!
이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 듣는 수업이고
돈이 적지만 안 들지는 않으니까
기왕 하는 김에
저는 재미있게 들었다는 거죠.
ㅎㅎㅎ
쉰소리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어쨌든 이렇게 학은제를 통해서
저는 1학기, 15주 과정을 거치고
그렇게 4개월만에
소음진동기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됐고
필기 따로 공부해둔 것을 바탕으로
볼 수 있었죠.
그런데 제가 워낙 좀
공부를 잘하던 학생은 아니라서
필기는 바로 통과는 못하고
한 번은 미끄러졌어요!
변명을 조금 하자면
대기환경 종목으로 필기를
먼저 따고 해서 그랬죠.
이 글에서는 뽀인트를
소음진동기사에 둬서
일단 제가 못했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나름 취준에
진지하게 임했는데
2개 봤다가 그 중에
하나만 필기 통과했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한 번 또
짚어드릴 부분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대기든 소음이든 수질이든
제가 끝낸
4개월 온라인 과정 종료되면서
멘토님 도움받아
기관측에 행정처리까지 끝내니까
위에 종목들 모두 시험 볼 수 있도록
모두 자격요건을 갖추게 됐어요!
그래서 이렇게
소개를 드리는 거랍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멘토 선생님 통해서
응시요건 만들어 보시라구요.
저는 그럼 여기까지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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