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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육학과 진로!
뭐가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겠죠?
아니면 각종 스포츠 경기 관리자나
관련 언론 분야로
진출을 할 수도 있구요.
가장 빠르게는
아무래도 생활체육지도자나
관광, 레저산업 쪽으로 나아갈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체육선생님,
즉 중고등학교 교사가 될 수도 있죠?
모두 체육시간에 공 한 번
던져보신 기억은 있잖아요?
그렇죠?
조금 급수가 올라간다고 하면
행정 관료가 될 수도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말이에요.
여러 가지 여가, 레저 분야도
많이 개발, 발전되어가고 있으니
그런 분야로도 많이
배출인력들이 나아가는 현황이라고 해요!
그런데 저는 오늘 글에서
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어요.
사실 본 주제라면
고졸 일반 직장인에서
이직을 위해
어떻게 체육학을 배울 수 있는지인데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아르바이트나 계약직 형식으로
일하게 되는 것보다는
정규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중등학교 체육교사로 직업을 결정하고
진행중이거든요.
앞서 말씀드린 다양한 분야들이 있지만
그래도 제가 잘 말씀드릴 부분은
제가 경험한 것 내에서 밖에는
자신이 없어서
어떻게 고졸에서
체육학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현재 중등학교 선생님이
되려고 어떤 과정을 밟고 있는지
말씀을 드려보려고 해요.
학창 시절부터 관심은 많았어요.
운동도 곧잘 해서
사실 체대 입시로 가려고 했는데
그즈음 여러 방송매체에서
체대의 병폐들이
많이 보도가 되는 바람에
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고
공부도 그렇게 손에 잡히지는 않아서
개인 사정도 있고
바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었죠.
그렇게 고졸로 사는 게
힘들기는 하더라고요.
뭘 해도 길어야 1~2년 계약직에
중간 중간 끊기면
알바나 하고 있고
제가 생각해도
인생 이거 뭐 힘들기만 하고
재미도 없고 그랬어요(ㅠㅠ)
절실해지니까
뭔가의 필요성도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찾고 찾다가
체육학과 진로를 다시
생각하게 된 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관심있던 분야는
이런 쪽이었고
그냥 사무직이나 하면서
조용히 지내는 것도
장기적으로 잘 할 것 같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건
안정적이면서
사회적 지위도 어느정도 있는
고등학교 체육교사였죠.
그렇게 목표를 정하고
아직도 그걸 향해 달려가는 중인데요!
어떤 길로 달려왔는지
말씀드려볼게요.
^^
대학을 가진 않고
대학원을 재학중인 상태인데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원래 4년제 대학 졸업 학력이
있어야지만
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교육제도를 따르면
그냥 일하고
저녁에도 집에서 강의 들으면서
대학 학력, 학위를 만들 수 있어요.
그것도 체육학으로 말이에요!
체육학과 진로를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좋은 거였죠!
외냐하면
체육학 학위로 4년제를 나와야
체육교육 전공으로
지금 다니는 교육대학원에
입학 지원을 할 수가 있고,
그리고 입학한 이후에는
야간반으로 저녁 7시쯤에서 9시까지
일주일에 3번 정도 수업들으면서
교원 양성과정도 석사로
할 수가 있거든요.
제가 이걸 다 알 수 있었던 건
학점은행제로 온라인 수업 들으면서
4년제 학위 만들 때였는데
이때 학위 과정을 도와주신
멘토 선생님이
제가 중고등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이런 방식이 있다고
해주시더라고요.
중고교 교사가 되려면
사범대를 가는 게 일반적이지만
그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
체육교육학과가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저처럼
교육대학원에 들어가서
교원 양성과정을 거치는 방법도 있죠.
그런데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 전공을 하는 게 아니라면
그 외의 방법들은
모두 학교를 직접 다녀야 하고
일을 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런 건 선택지에 없어서
저는 체육교육대학원에
들어가기로 한거죠.
그리고 현재 1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일 끝나고 수업가는 거라서
그렇게 부담이 되지는 않았어요.
체육학과 진로,
즉 학점은행제 학위 과정은
멘토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저도 잘 따라가서
마무리가 되었는데
이 부분도 얘기를 좀 해드릴게요.
이렇게 학업을
직장 다니다가 중간에
시작을 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찾다가
멘토 선생님이랑
연이 닿았는데
이때부터
학점은행제와 관련된
학위 과정 설명도 들을 수가 있었고
교대원 얘기도 들을 수가 있었죠.
그러면서
온라인 수강도 하게 되고
그런건데
4년제 체육학 학위를
저는 2년만에 취득한 경우에요.
학점은행제는
4년제라고
꼭 4년을 다 다닐 필요가 없고
게다가 집에서
전부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을 할 수 있다보니
일하면서 학업 병행하는
편리함도, 또 그런 맛도 있었죠.
그래서 체육학과 진로를
순탄하게 일하면서도 진행한 건데
그러면서 점점
중등학교 교사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더 커졌고
멘토님도 그렇게
선생님 되신 분도 학생으로
두고 계셨던 분이라서
같이 그렇게 2년 동안
제 4년제 학력을 만들고
현재 석사(라고 하기 민망하지만) 과정
밟고 있는 거죠.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혹시
체대 입시 말고도
체육학을 배워서
관련 진로로 나아가고 싶다는 분은
저처럼 학위 만드시는 것도
방법이라서 이렇게 소개드려요!
그리고 만약 시작하시려면
멘토님에게 과정 안내 받으며
도움 받으시면 더 좋고요.
그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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