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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을 준비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어디서부터 시작하지?"였어요
막연하게 수업을 신청했다가
나중에 학점이 안 맞는 상황이 생기면
시간을 낭비하는 거잖아요
이 글은 처음 시작 전에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정리한 글이에요
커리큘럼 설계부터 행정 절차까지
처음 사람 기준으로 딱 정리해드릴게요
본인 학력 기준 이수 학점 먼저 확인
학점인정 가능한 항목 파악하기
전공필수 vs 전공선택 구분 방법
평생교육원 선택 시 확인해야 할 것
학기 설계 시 피해야 할 실수들
행정 절차 타임라인 한눈에 정리
1. 본인 학력 기준 이수 학점 먼저 확인
학점은행제는 최종학력에 따라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완전히 달라요
고등학교 졸업이라면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
총 140학점을 채워야 문헌정보학 학사학위가 나와요
2년제 전문대 졸업은 전적대 학점이
최대 80학점까지 인정되고
3년제는 최대 120학점까지 인정돼요
4년제 졸업자는 복수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돼요
이 차이를 처음에 정확하게 파악해야
얼마나 들어야 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현실적인 계획이 세워져요
2. 학점인정 가능한 항목 파악하기
수업 말고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게 있어요
이미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나 독학사 점수
예전에 다녔던 대학의 학점 등이 대상이 돼요
자격증의 경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격증이 몇 학점으로 인정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이미 보유한 자격증이 학점으로 인정되면
수강해야 하는 강의 수가 줄어들고
전체 이수 기간도 단축될 수 있어요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하면
설계가 훨씬 효율적이에요
3. 전공필수 vs 전공선택 구분 방법
48학점을 채운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에요
전공필수 24학점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해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문헌정보학 전공의
필수 과목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요
평생교육원마다 개설 과목이 다를 수 있어서
수강하려는 기관이 전공필수를
다 개설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전공선택만 잔뜩 듣고
나중에 전공필수가 빠진 걸 알면
추가로 수업을 더 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처음 설계 단계에서 전공필수를
먼저 넣는 게 핵심이에요
4. 평생교육원 선택 시 확인해야 할 것
문헌정보학 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
여러 곳 있어요
선택 전에 몇 가지를 꼭 확인해야 해요
첫째, 교육부 평가인정 기관인지 확인해요
학점은행제 학점이 인정되려면
평가인정을 받은 곳이어야 해요
둘째, 전공필수 과목이
전부 개설되어 있는지 봐요
일부 기관은 과목이 제한적이어서
필수 과목을 다 못 들을 수 있거든요
셋째, 멘토 지원 시스템이 있는지 확인해요
혼자 하다 보면 막히는 지점이 분명히 생기거든요
5. 학기 설계 시 피해야 할 실수들
한 학기에 너무 많은 과목을 몰아 넣으면
강의 수강이 버겁고 과제 품질도 떨어져요
일반적으로 한 학기 7~8과목
정도가 직장인 기준 적정이에요
전공필수를 뒤로 미루는 것도 흔한 실수예요
나중에 필수 과목을 따로 들어야 한다면
원래 계획보다 한 학기가 더 필요해질 수 있어요
또 하나는 학점인정
신청 마감을 놓치는 거예요
수업을 다 들어도 신청을 안 하면
학점으로 반영이 안 될 수 있어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마감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6. 행정 절차 타임라인 한눈에 정리
전체 흐름을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① 평생교육원 등록 → 수강 시작
② 매 학기 종료 후 →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점인정 신청
③ 48학점 이수 완료 → 학위 신청 (마감 기간 내)
④ 학위 취득 → 학위증명서 발급 (수수료 300원)
⑤ 한국도서관협회에 정사서 2급 신규발급 신청
⑥ 서류 접수 후 5~7일 이내 자격증 수령
이 흐름을 처음부터 파악하고 있어야
중간에 허둥대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어요
처음 시작이 가장 어려운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루트가 명확한 과정이에요
이 글에서 정리한 내용들을 체크하고 시작하면
시행착오 없이 목표까지 가는 길이 짧아져요
한 걸음씩 차근차근, 꼭 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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