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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시험과목 알아보니
2025년부터 바뀐다고 해서
미리 대비했던 김ㅇ아에요~
저는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근무하던 분야를 바꾸고
아예 반대되던 직업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게 높은 연봉을 받으며
최근 들어 처우도 함께
개선되는 공인회계사였죠
그러다보니 몇 년 동안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버릴 순 없었던 터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
빠르게 준비해 당장 내년인
25년도 공인회계사 1차에
시험을 보는 것을 목표로
두고 시작을 하게 됐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알고 있던
정보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할 수 있었던 건지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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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합격하기만 해도
거의 80%의 인원들이 제휴를
체결한 법인으로 입사하거나
글로벌 법인으로 간다는 건
사실 취업은 보장이 된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러니 많은 분들이 해당
직업의 좋은 점을 보고 다들
너도나도 준비를 하게 되니
시험 난이도가 높겠다!!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었죠
다만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요..
CPA 시험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건 맞지만 응시할 수
있는 기준이 있더라구요..??
그러니 나와있는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인 건
맞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세무회계 12점 / 경영학 6점
경제학 3점 / 정보기술 3점
이렇게 총 24점을 채워야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고
명시 되어 있는 겁니다??
솔직히 제 경우에는 아예
다른 분야로 준비하는거라
들었던 과목도 없을 뿐더러
제 경우에는 필수로 해야
하는 영어도 토익 700점
토플 71점, 텝스 340점 등
공인영어성적도 개별적으로
만들어야 하니깐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시작을
해야 하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커뮤니티에
25년을 대비하기 위해서
학점은행제를 활용하게 됐고
직장이랑 같이 병행해도
어렵지 않게 끝냈다고 하길래
나도 가능할까?? 싶어
이 분이 남겨주신 번호로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CPA 시험과목
말고도 준비해야 할 게
정말 많다는 걸 알고 나선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손에 잡히지도 않았는데
전문가인 멘토님께서 직접
제 상황에 맞는 플랜이랑
방향을 알려주신 덕분에
정리된 계획으로 처음부터
정확하게 시작할 수 있었죠
본격적으로 플랜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기 전에 먼저
활용 제도를 알려주셨어요
아무래도 얼핏 들어보기는
했지만 생소하긴 했던 거라
믿을 수 있게끔 짚어주셨죠
교육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제도라 대학 과정으로
진행되는 건 맞지만
수업을 오프라인으로 가서
듣는 게 아닌 온라인으로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이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일반 대학의 학력과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받아
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다양한 목표를 가진 분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진행하려고
하는 국가시험의 응시조건을
만들때도 문제없이 가능했죠
게다가 원격제도 중에서
정해진 학년의 수업으로 해야
하는 방통대, 사이버대와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점수만 신청할 수 있으니깐
빠르게 끝낼 수 있었어요!!
이어서 제 경우에는 일단
8과목만 채우면 되는거라
15주면 된다고 하셨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지?
궁금해서 여쭤보았는데요
학은제는 일반 대학이랑
마찬가지로 1년에 최대로
들을 수 있는 게 정해져있고
그 안에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져 1학기당 최대 8과목
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CPA 시험과목
준비할 때 알게 된 조건인
8과목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15주인 3개월 반 만에 끝나
이후에 원서접수를 할 때
서류 제출이 가능한 거였죠!
그러니 지금 시작을 해도
9월쯤 끝나는데 응시하는
내년 2월까지 여유가 있어
회계사 공부를 대비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심지어 안내를 해주시는
멘토님은 일반적인 상담사?
그런 분들이랑은 다르게
학습에 대한 설계부터 중간
관리, 마지막 행정처리까지
안내해 주시는 분이셨어요!
게다가 교육부에서 직접
지정해둔 교육기관 소속의
직원분이라 믿을 수 있었죠
이렇게 확신을 갖고 나니깐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반으로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이야기를 드려
안내를 받았답니다 ㅎㅎ
CPA 시험과목을 찾아볼 때
알게 되었지만 조건을 만드는
과정은 전체 온라인이었어요
한 학기 15주로 구성되는
강의는 신청한 과목수대로
녹화본으로 올라오는데
정해진 시간표대로 보는 게
아닌 자유롭게 가능한 시간에
시청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공부를 한다고 해도
많은 지장을 주지 않았고
1시간 정도 켜놓고 있어도
자동으로 출결처리가 되서
진짜진짜 편하게 했습니다
다만 무제한으로 자유를
주는 건 아니라 출석을 최대
2주안에는 봐야 하더라구요!
이렇게 강의를 하나하나
듣다 보면 시험, 과제 이런
평가요소들이 나오는데요
솔직히 이런 부분들을 하고
성적을 잘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과목만 이수하면 되니
멘토님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 같은
요령들을 따로 알려주셔서
제가 신경 쓰고 집중해야
할 건 회계사 공부였던 거고
출석은 최소한 신경 썼어요!!
그런데 진행하면서 느낀 건
이래서 전문적인 멘토님과
함께 하는 구나 싶었어요
이렇게 전부 마치고 나면
간단하게 행정처리를 하고
원서접수가 가능한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후에는 1차는 2월,
2차는 6월 일정에 맞춰서
시험을 보면 되었습니다
1차는 객관식 5과목으로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세법개론, 회계학이었고
2차는 주관식 5과목으로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2차에서는 부분
합격제가 있더라구요??
5과목 중에 60점을 넘긴 게
있다면 내년에 해당 과목을
면제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러니 예를 들면 올해
2개가 60점을 넘었다면
내년에 다시 시험을 볼 땐
2과목은 제외된 3과목만
응시하면 된다는 거였어요
솔직히 이런 제도가 있어
나름 마음이 놓이는 건..ㅎㅎ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물론 한 번에 합격할 수
있게끔 준비할 거랍니다!
어쨌든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수월하게 마쳤으니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이렇게 진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내년에 시험을
보려면 지금 대비를 하셔야
딱 맞춰서 볼 수 있으니
CPA 시험과목 공부하면서
내년을 대비하시는 분들은
전문가님과 상담 하고 정확히
시작하시는 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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