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교 조기졸업 입학만 잘해도 1년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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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조기졸업"
오늘의 핵심 주제 내용입니다
사회에서는 승진 또는 연봉,
지원조건 등 여러 이유들로
계속 해서 높은 학력을 요구 하여
학창시절 뿐만 아니라 30대 40대
멀게는 그 이상까지 학력에 대한
스펙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있죠
저 또 한 마찬가지로 어릴적
대학을 진학 하는 것보단
기술을 선택 하고 오래전에서는
배울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어서
직장에 자리를 잡게 되었었지만
관리자로써 크게 올라가 위해선
최소2년제, 원하는 목표까진 4년제의
학위가 필요했기 때문에 늦게나마
다시 학교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대신 일을 관둘 수 없으니 상황에서
별 탈 없이 다닐 수 있는 기관과
필요한 학부를 찾으니 야간대 보단
온라인 기관이 낫겠더라고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곳은
사이버대학교였는데,
원래 저는 2년제 학업 과정부터
마친 이후 여유를 봐서 4년제를
해야 겠다 생각 했었지만
웬만해선 전문학사 과정이 없고
모두 4학년까지 커리큘럼이
이어져 있더라고요
그러기엔 제가 생각 해둔 계획과
달리지기 때문에 이걸 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 됐었지만
조금 빨리 마칠 수 있는 방법도
없는 건 아니더라고요
두 가지의 사이버대학교 조기졸업
절차가 있었는데요
이거 잘만 한다면 1년의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었답니다
처음에 알게 됐을 땐 어렵겠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요
왜냐하면 학교 자체에 명시 된
기준을 보니까 gpa 4.5 만점 중
4.0 이상의 점수가 나와야 했었고
6학기 이상으로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채워져 있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수업은 매 학기마다
가득 채워서 수강을 하거나
계절 학기에도 수강을 해야 하는
노력들이 많이 들어 가야 했었죠
사실상 쉬운 것은 아니였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조기졸업을 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였지만
새롭게 입학만 잘 준비를 해줘도
1년은 기본으로 줄일 수 있었어요
과정도 딱 한 가지 밖에 없었는데
특정 시기에 맞춰 1학년으로
잘 들어가 주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입학을 3학년부터 하게끔
준비를 해주는 것이랍니다
쉽게 얘기하면 편입을 하는 것이죠
3학년으로 들어 가려면 보통
2년제 이상의 학력이 필요한데
사이버대학교의 경우 학력이
굳이 없더라도 학점 기준만
채워져 있어도 지원이 되더라고요
학교마다 조금씩 상이 하지만
최대 70학점까지만 있다면
어느 학교라도 지원 가능했어요
그리고 이 학점을 평생학습제도로
준비 해야만 1년정도를 앞당긴
사이버대학교 조기졸업이 됐답니다
그 이상의 기간으로도 가능한데
아예 평생학습제도를 통해
학위를 취득해 준다거나,
아니면 더 노력을 해주면 되는데
직접 해본 결과 더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은 현실직인 부담 리스크가
많이 따르기도 하더라고요
적당히 해주는 것이 1년 정도의
시간을 준비는 것이였죠
딱 1년 준비로 3학년 입학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된답니다
이게 왜 평생학습제도에서만 되냐면
학교는 학년별로 다녀야 하지만
그 안에서도 수강 가능한 교과목
또는 이수 학점 제한이 있다고 해요
평생학습제도도 마찬가지이긴한데
유일하게 수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추가 학점을 취득 하는 것이
가능 했기 때문이랍니다
신기 했던게 이 교육 기관에서는
컴퓨터활용능력 같은 자격증 있죠?
종류는 수백 가지로 엄청 많은데
그걸 갖고 있거나 새로 취득 하면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고
그것 말고는 중퇴한 학교 이럭이나
독학사라는 모의고사 같은 시험에
합격 하면 또 인정 받는다고 해요
저는 새롭게 자격증과 독학사를
준비 했던 입장에서 전적대가
있는 사람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D- 이상이기만 하면 모두 인정 되고
어짜피 편입할 때 성적도 안보지만
기존의 사이버대학교 조기졸업에
있었던 gpa 4.0 이라는 기준도 없어서
이게 너무 부러웠던 것이죠..
저도 이런 이력만 있었다면
아마 1년이 아닌 1년 반 이상을
앞당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수업 과정도 마찬가지로 점수가
굳이 높을 필요가 없다 보니까
기본만 해줘도 됐었는데
오바를 조금 더하자면 고교시절
학업 과정과 비슷하거나 더 쉽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일단 인강이 기본 베이스라서
예상 했던 시간표가 없어 굉장히
편리하게 수강을 했었는데
수업 뿐만 아니라 시험이라던지
과제 평가들까지 모두 원격으로
개별 응시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겨난
요령들을 이용해 줘도 되고
애당초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제도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니였고
평가 자체가 굉장히 유유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요령을 챙겨 주시긴 하지만
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응시만 빼먹지 않더라도 웬만하면
수료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
이 과정만 직접 느껴보긴 했지만
원래의 사이버대학교 조기졸업
조건사항보다 몸도 마음도 편했죠
담당 선생님이 실시간 소통으로
신경을 정말 많이 써주셔서
그런 것일 수도 있기는한데
어쨌거나 기본 베이스를 따졌을 때
충분히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준비할 여유는 있었답니다
참고로 학교 자체에 있는
조기졸업 조건은 아마 대학별로
조금씩 상이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크게 다를 건 아니라
대부분이 비슷한 기준치라고 하는데
솔직히 원래 있는 기준대로
따라 봤자 몇 개월 줄이는 정도이구요..
그리고 학력이 이미 있는 상태라면
바로 편입을 하고 원래 해당 기관의
조건사항을 따르시거나
아니면 학위 자체를 평생학습제도로
취득을 해야만 빠를텐데
학력이 없는 상황에서
사이버대학교 조기졸업을 찾는다면
해당 기관의 조건 사항을 따라도 되고
아니면 저처럼 사이버대학교 입학을
3학년으로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면
못해도 1년은 줄이실 수 있을 거예요
아무래도 4년이라는 시간이
보통 긴 편이 아니다 보니까
단기간에 졸업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들 찾고 계실텐데
참고 하셔서 꼭 빠르게 학력개선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상황과 목표에 맞춰서
선택을 잘 해보시길 바라겠고,
전문가 도움을 받아 보셔도 좋으니
원하는대로 이뤄나가시길 바라며
글은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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