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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정보통신공학을
통해 쉽게 스펙업을 할 수
있었던 정ㅇ효라고 합니다
아예 관련 없던 건 아니고
이쪽 계열에서 이미 근무를
한지 몇 년째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쪽 분야의 경우
실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학력도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는 분위기라서
관련 전공으로 마쳤더라도
전문대졸인 저는 다른 동기,
혹은 동료분들 보다는
생각보다 나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나은 대우를
위해서라면 이직까지 생각해
어떻게 해야 할까 찾아봤는데
역시 원하는 조건을 위해
그에 맞는 학력을 만드는 게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여기저기 찾다가
나에게 맞는 학습에 대해
안내해 주시고 조력자처럼
관리를 해주신 팀장님이
계신 덕분에 진짜 쉽게
스펙을 올릴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부족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상황이시거나
비전공자라면 이렇게 하시라고
제가 했던 방법을 그대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D
결과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정보통신에 관련된 분석설계,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공학에 대한 과목이라도
직접 대학에 간 게 아니라
100%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게다가 학사학위를 받을 때
까지 소요된 기간이 7개월밖에
안 걸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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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야기를 했던 대로
저는 관련된 분야여서 이미
근무를 하는 상황이었어요
지금 근무하는 직종의
전망을 생각해봤을 때
4차산업을 대표하는 분야고
인터넷의 확산과 더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인력을
채용하는 곳이 증가하면서
점차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갈 거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빠르게 스펙을 올리면
그만큼 좋지 않을까? 싶었죠!
다만 제 경우에는 당장
대학을 가서 4년제로 올리는
과정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일반적으로 편입을 한다고
해도 2~3년은 다녀야 하는데
IT계열은 야간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경력이 끊기는 게
꽤나 아깝다고 느껴졌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일단 저 혼자서는 파악하기
힘들어 인터넷을 찾아봤죠
그러다가 온라인으로 하는
학점은행제 정보통신공학을
통해 스펙업을 했다는 분의
후기를 읽게 되었고 이렇게
쉽게 된다고?? 싶은 마음에
나와있는 번호로 연락했어요
그랬더니 글을 작성하신 분이
아니라 이분과 같이 진행했던
팀장님께서 받으시더라구요?
오호! 확실히 전문가님이
알려주시는 게 낫지 싶어서
오히려 좋지! 싶었답니다ㅎㅎ
일단 담당자님은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습제도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던 건
아니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려주셔서 든든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대학이랑
같은 과정으로 진행돼서
시험, 과제, 토론이 있지만
정해진 학년에 맞춰서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
신청해서 학점을 모으면 됐죠
심지어 직접 가서 듣는 게
아니라 공학 계열이라고 해도
실습이나 실기과목 없이
전체 온라인으로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받기도 하고
이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일반 대학에서 받는 학력과
동등한 효력이 발생되기에
다양한 분야에 맞게 활용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전문대졸인
학력을 학사학위로 올려서
스펙업을 하려는 분들
혹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자격증 조건을
만들어 시험을 본다거나
편입,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한 성적개선, 학위취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개개인의 목적만 다를 뿐
그걸 이루기 위한 수단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했죠!!
그리고 설명해 준 멘토님은
학점은행제 정보통신공학에
대한 학습을 처음 구성부터
마지막 행정처리까지 모두
관리를 해주시는 교육기관
소속의 직원분이라고 해서
왠지 믿음이 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안내 받을 때
가장 좋다고 느꼈던 것은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모든 걸
구성하기엔 한계가 있을 텐데
그걸 멘토님께서 저에게 맞는
플랜으로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계획할 수 있었어요!!
학점은행제 정보통신공학을
통해 학사학위를 만들 때는
아무렇게나 하는 게 아니라
이수 구분에 맞춰서 140점을
모아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제 경우에는 이미 전문대를
마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성적증명서를 통해 그대로
가져와서 반영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0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최대 80점까지 대체해
중간부터 모으면 되었습니다
바로 성적증명서를 출력해
멘토님께 보내드렸고 다행히
같은 전공으로 마쳤던 거라
많이 인정이 된다고 했어요
이어서 남은 60점은 어떻게
맞출지 저와 얘기를 하면서
스케줄을 맞춰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기간은 얼마나
잡고 있는지 물어보셔서
올해는 끝내고 싶다고 했더니
학은제는 일반 대학과
과정이 똑같이 구성돼서
수업으로 들을 수 있는 게
1년에 42점, 1학기에 24점
까지만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올해 끝내기 위해선
2학기로 해야지만 가능했고
나머지는 자격증, 독학사를
통해 대체하면 원하는 시기에
맞춰서 끝낼 수 있다고 했죠!
이 때 이전에 만들어뒀던
자격증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관련된건진 모르겠지만
컴활1급 있다고 하니깐
14점이나 인정받는다고
어려운 걸로 안 해도 되니깐
오히려 좋아하시더라구요...!
나머지는 차라리 쉽게
만들 수 있는 걸로 추천을
받아서 준비하게 되었고
참고자료나 시험날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주신 덕분에 저는
공부만 하면 되었습니다ㅎㅎ
최종적으로는 방학이 없는
제도 특성상 7개월만에 모든
과정이 끝나는 거였습니다!!
앞에서 이야기를 나눴던 대로
학습계획표를 받고 나서 바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알고 있었던 대로
학점은행제 정보통신공학을
통해 스펙업을 한다고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따로 가서
해야 하는 건 없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게 아니라 녹화된
영상으로 업로드되는 거라
정해진 시간표대로 보는 게
아닌 자유롭게 접속해서
시청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러니 하루에 한 시간 정도
보거나 평일에 너무 바쁘면
주말에 몰아서 보기도 했고
업무를 할 때 핸드폰이나
PC로 켜놓고 일을 하는 등
이렇게 편하다고? 싶었죠
다만 무한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출석을
2주안에는 꼭 해야 했어요
이렇게 신청한 강의들을
듣다 보면 일반적인 대학과
똑같이 평가요소가 나오는데
솔직히 제 경우에는 이걸
통해서 받는 성적보다는
과목을 이수하는 게 중요해서
최소한의 신경만 써서 할 수
있는 노하우나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했더니
제가 신경 써야 했던 거는
출석만 잘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
해도 편하고 쉽게 학력을
바꿀 수 있으니 많이 하는구나
한번 더 느꼈고 이걸 지금
알았다니! 싶더라니깐요..!
이런 과정을 두 번 걸쳐서
학기를 끝내게 되면 필요한
140점을 만들었다는
간단한 행정처리를 해야지
학점은행제 정보통신공학의
학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수업은 진짜
쉽게 했는데 나라 제도라서
그런지 절차는 복잡하더라구요
다만 처음에 말씀해주신대로
마지막까지 알려주셔서
실수 없이 마칠 수 있었어요
이후 시기에 맞춰서 2월에
학위를 받을 수 있었고 저는
무사히 최종학력을 바꿨네요
그리곤 원했던 더 나은 대우
이걸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혹시 여러분들도 본인의
목표에 필요한 학력이나
스펙업을 원하시는거라면
이렇게 쉽게 진행해 보시고
희망하는 것들을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었길 바라며
저는 이만~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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